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자신을 찍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있으니 휼륭한 후보를 뽑아내는 것이 국민의 의무이자
권리라 늦은 밤에도 후보 토론을 시청하고 인물 검색도 해보고 식구들과
의견 교환도하며 후보들 못지않게 저희 가족도 요즘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치하는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정치꾼 (politician) 과 정치가(statesman).
아이들을 위해서 부모가 해야야 할 의무 중의 하나가 휼륭한 정치가를 골라내는 것이라는
생각에 저는 한 가지 기준을 두었습니다. 자기 말이 무조건 옳으니 자기 말을 잘 들으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후보가 아니라 국민의 말을 잘 듣고 국민의 소원을 들어 주려하는 후보를
찍는다는 기준을 두었습니다.
정치처럼 두 종류의 엄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엄마 말이 무조건 옳으니 엄마 말 잘들어, 엄마말대로 해 하고 명령하는 politician 즉
독재자같은 엄마. 그런 엄마를 둔 아이들은 노예와 같은 삶을 살고있는 것이고
다른 한 엄마는 자식의 말을 잘 듣고 자식의 소원을 들어 주려하는 statesman 즉 천사와 같은 엄마.
그런 엄마와 사는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꿈을 펼치며 하늘을 나는 자유인의 삶을 살고있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에는 국민들이 천사와 같은 정치가를 뽑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천사같은 엄마로 변하도록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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