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학습동기 vs 평가동기

  • 바다별
  • |
  • 2010-05-18
13

아이들이 무엇인가 성취하도록 이끌어내는 내재적인 힘, 바로 '동기(motivation)'이죠.

가령, 시험을 잘 보면 핸드폰을 사준다고 하는 엄마의 약속이나 정말 롤모델로서 닮고 싶은 위인들의 이야기, 혹은 매일 꾸준히 영어책을 읽었더니 영어가 좀더 쉬워짐을 스스로 느낌.. 뭐, 이런거.

 

학자들이 동기의 두가지를 학습동기와 평가동기로 이야기합니다. 먼저 평가동기란 모든 성취를 평가를 기준으로 삼는 아이들에게 나타납니다. 이를테면 수학 100점 두번이상 맞으면 닌텐도 사준다는 미끼 같은 것에 열광하는 아이들은 평가동기적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네 삶에 아주 흔하지만 별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지요.. 그러면 학습동기는? '배움' 그 자체에 동기를 두는 아이들에게서 나타나지요. 이런 아이들은 어려운 퍼즐이나 쉽지 않은 수학 문제들, 잘 안되는 일을 끈질기게 해결하고자 노력한답니다. 이쯤이면 당연히 학습동기가 훨씬 좋은 거구나..우리 아이에게 학습동기를 어떻게 하면 잘 이끌어 낼 수 있을까..고민 들어갑니다.

 

한가지 실험을 예로 들까요? 아이에게 정말 쉬운 퍼즐을 주고 맞추어 보라 했습니다. 당근 바로 성공! 그 뒤 절대 짝이 맞지 않는 어려운 퍼즐을 주고 맞추어 보라 하니 끙끙 댑니다(부러 실패 상황을 경험하게 하는 거지요). 잠시 후 그 두가지 도전 과제를 놓고 무엇으로 재도전할지 선택하게 합니다. 여기서 평가 동기적 성향의 아이들은 쉬운 퍼즐을 선택하고요, 학습 동기적 성향의 아이들은 좀전에 풀지 못했던 그 문제의 퍼즐을 선택하여 재도전하더랍니다.

 

동기의 문제.. 엄마의 양육 태도와 직결됨은 당연하겠지요.

평가동기에 익숙한 아이들의 엄마는 평소 '점수'에 연연하는 엄마들일 것입니다. 실수 하나라도 용납하지 못하고 매몰차게 구는 엄마의 아이들은 완벽한 점수에 목을 매게 되고 당연히 본인도 모르게 그런 눈에 보이는 성취에만 골몰하게 될 것임은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겁니다.

반면, 학습동기적 성향의 아이들의 엄마는 평가보다는 학습과정을 칭찬하는 엄마들일 것입니다. 가령,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영어책을 읽어나가는 아이들을 마치 토플 만점이라도 받은 듯이 칭찬한다면, 아이들은 영어를 배우는 그 과정 자체가 동기가 될 수 있겠지요. 수학 시험 몇개 틀려도 매일 꾸준히 공부하는 시간을 지켜내는 그 모습 자체를 100점 맞은 듯이 칭찬한다면 그 아이에게는 자기도 모르게 학습 과정 자체를 성취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실력을 높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쑥의 모은 아이들이 점수가 아니라, 대학 간판이 아니라 공부나 지식 자체를 즐기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동의하신다면 제안하나 합니다. 댓글 다실때 학습 동기를 북돋을 수 있는 말이나 방법 하나씩 달아주세요. 모두에게 유익할 겁니다.

 

추천 공유
  • 댓글 13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개구쟁이맘
  • |
  • 2010-05-19 12:30
답댓글

아이가 10만큼을 해야하는데 3이나 4만큼만 할때가 있죠.

그러면 엄마는 실망감에 아이를 야단치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아이는 다음엔 3만큼의 노력조차도 안하게 되요.

해봤자 야단맞으니 차라리 안하는 것이죠.

 

엄마가 결과에 집착할수록 이런 악순환이 생기게 되요.

엄마가 마음을 비우고 3만큼만 해도 수고했다고 말해줄수 있어야 해요.

그래야 아이가 다음엔 5만큼 노력하게 되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맘
  • |
  • 2010-05-19 10:08
답댓글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평가만 중시한건 아닌지...

머리속으로는 과정을 칭찬해줘야지 하면서도 말로 뱉고 나면 아닌듯 고개가 갸우뚱 거릴 때가 많네요.

이런 글 읽으면서 또 한번 반성합니다. ㅠ.ㅠ

프린트해뒀다가 주기적으로 읽어봐야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바다별
  • |
  • 2010-05-18 22:43
답댓글

저 역시 요즘 지나친 자아 발달(^^?)로 자주 심기를 건드리는 딸과의 관계 많이 반성하면서 이 글을 올린 거랍니다. 저 역시 도전 받고 싶어 댓글 부탁드렸던 거구요.. 모두 감사드리고요, 힘이 되었습니다.

 

과정을 칭찬한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어느새 조금만 더..하는 엄마의 욕심이 자꾸 이성을 흐리게 하니 말이죠.. 그까짓 공부가 뭐라고 이 사랑스런 아이와 이렇게 행복할 수 있는 시간을 자꾸 갉아먹는지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저 아이가 제 곁에 있고, 그 사랑스런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리라 다짐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13
  • 이전글 국어사전 뭐 보세요?
  • 다음글 학습지만 해도 괜찮을까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영어가 참 어려운것이지만
    • 수스
    • |
    • 2010-05-20
    7
  • 엄마표로 진행시 스피킹과 라이팅 어휘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 엄마표 아자
    • |
    • 2010-05-20
    3
  • 태권도 공개 수업
    • 민은자
    • |
    • 2010-05-20
    0
  • dvd시청방법 문의 드립니다..
    • 캘리
    • |
    • 2010-05-20
    3
  • <리더스 100>열 여덟째 날.
    • 우준시환맘
    • |
    • 2010-05-20
    97
  • 리딩타운 2.3
    • 유리마미
    • |
    • 2010-05-20
    2
  • 매일 아침 20~30분씩 DVD 보기 효과 있을까요?
    • 진이맘
    • |
    • 2010-05-19
    1
  • 5학년여자 수학은어떻게하나요
    • 연예인
    • |
    • 2010-05-19
    0
  • 울고 싶어요..
    • 믿는도끼에 발등
    • |
    • 2010-05-19
    19
  • 초등4학년 집에서
    • 아이들엄마
    • |
    • 2010-05-19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처음 올리는 책 소개 smart about vincent van gogh
    • 수다맘
    • |
    • 2010-05-19
    13
  • 하루분량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 호호맘
    • |
    • 2010-05-19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