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이는 단어를 보고 물론 간단한 단어..예를 들면 cat= ㅋ+ ㅐ+ㅌ (캩) 제가 물어보면 이렇게 자음모음 낱자로 말할줄 알거든요..근데..그냥 통 단어를 보고는 잘 못읽어요..(초1)
"파닉스가 된다"는 의미는 어느정도 수준일 때 , 파닉스가 된다고 볼수 잇는거에요?
저희아이는 단어를 보고 물론 간단한 단어..예를 들면 cat= ㅋ+ ㅐ+ㅌ (캩) 제가 물어보면 이렇게 자음모음 낱자로 말할줄 알거든요..근데..그냥 통 단어를 보고는 잘 못읽어요..(초1)
"파닉스가 된다"는 의미는 어느정도 수준일 때 , 파닉스가 된다고 볼수 잇는거에요?
저희 아이의 경우, 파닉스를 제대로 한적이 거의 없지만..(스마트 파닉스 자음 1권하고 말았어요)
책 읽는데 별 무리는 없어요. 그런데 긴 단어가 나오면..좀 버벅거려요.
어제도 atmosphere나오는데.. 잘 못 읽더라구요..
그런데 파닉스를 열심히 했어도.. 역시나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몇번 따라 읽히기만 했어요. (단어 짚는 거 잘 안했는데.. 요즘은 조금 짚어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보면서 들으면.. 읽는 방법을 잘 깨칩니다.
외워서 읽는 것 같지만.. 결국은 글자를 음소로 인식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단어를 쓸 때 나옵니다 .
학원에서 파닉스를 지겹게 오래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아이가 불러주는 단어를 쓰다보면..
모음을 빼놓고 쓰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파닉스를 꼼꼼히 해 놓는다면. 단어를 쓸 때 더 도움이 되겟다 싶긴 했어요.
하지만..
대부분의 단어들은 그리 어렵지 않게 자음 모음을 어울려 쓰고 있고,
음소별로 묶어서 발음을 읽어주면서 익히면 파닉스 따로 하지 않아도 해결되리라 생각해요.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진 않아요.
저희 아이가 생전 첨으로본 (제가 불러주고 봤어요) 단어시험에서 틀린 단어들 적어드려볼게요.
참고해보세요.. (읽는 것은 잘 읽어요..)
favorte -> favorite
miloen -> million
meotrial -> material
speacil -> special
요런 식으로 헷갈려서 써요..
결국 제가 말씀드리려는 것은 파닉스를 열심히 하면 읽기가 조금 수월해질 순 있지만..
많은 시간 문자르 보면서 소리를 들으면 유창성도 따라오고 얻어지는 것이 느리지만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음소 하나하나를 조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면서 한단어를 통으로 읽어내는 데 시간이 짧아지면,
그래도 어느정도 파닉스가 된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연습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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