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된 여자아기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늘 마음은 있지만, 직장생활에 가사에 육아... 일이 많다고 미루고만 있었네요. 솔직히 영어라는 분야는 내가 직접해 줄 수 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구요. 그렇지만 여기 들어오면서 생각이 달라졌어요. 여러분들의 활약상에 놀라기도하고 기가 죽는 것도 사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시작해 볼 용기가 생기기도 합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한번도 영어를 접해 본 적이 없어요. 시간날 때마다 책 읽어 주는 것 쯤을 엄마의 도리라고 생각하고 살았으니 여기 들어 올 때마다 아이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ㅜㅜ 용기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시작하고 어떤 교재로 시작해야할 지 막막하네요. ort얘기를 많이들 하시던데요, 또 어떤 분들은 ort가 읽기 위주라 처음부터 시작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도 하시던데... ort가 아니라면 처음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솔 ort랑 인북스 ort 의 장단점도 궁금하구요, 그리고 인북스 ort의 영어 발음과 미국 발음이 있던데, 어느 것을 더 많이 선택하시는지도 궁금하구요. 정말 부끄럽지만 질문이 또 있는데요, 책을 읽어 줄 때 국어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영어를 읽어 준 후에 국어로 부가 설명이나 해석을 해주어야 하는 것이지도 잘 모르겠어요ㅜ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엄마의 궁금증 해결에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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