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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영어가 참 어려운것이지만

  • 수스
  • |
  • 2010-05-20
7

영어가 쉽지않다는걸 느껴요

 

그래서, 이거로 하면 성공해요 이런건 안믿는데요.

제가 핀란드 영어교육하는 책과 기사를 찾아서 읽어보니

디브디 매일 보고(매일 영어방송 시청) 잡지처럼 된 재밌는 책을 매일 보고

우선은 말하기가 잘 되도록 핀란드 선생님이(네이티브 영어 아님) 계속

나와서 말시키기를 하드라구요.

 

다들 고생이 많으시죠?

 

영어는 되게 어려운거 같애요

어렵다는 전제하에 나가다보면,

좀 슬럼프가 와도 이건 언어라서 어렵다는 걸 받아들이면 그나마 위안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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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이아빠
  • |
  • 2010-05-20 21:23
답댓글
네. 아이들 영어교육 어떻게 해야할지 참 어려운거 같아요. 요즘 아이에게 억지로 튼튼을 시키고 있기는 한데 즐겁게 하는 방법을 찾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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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5-20 13:26
답댓글

영어...너무 어려워요. 전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맘이라 학원만 보냈는데 어느날 아이가 제대로된 책한권 쉽게읽지못하더라구여 그리고 대책없이 그만두고 지금 그냥 있어요 ^ ^

정말 잘난녀석도아니공. 머리가 엄청 좋은녀서도 아니공...

어릴땐 정말 무족건 밖에나가야한다.그래서 영어가필요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브죵님말씀처럼...입시도 생각안할수가없네요.

아직은 먼 얘기지만...결국 나중에 만난다.??? 그런말도 그냥 피이하고 웃어넘겼던적도 있었건만~

영어를 영어로만 보기에는 아이는 많이 컷구요(아직 어리지만) 현실또한 무시할수가없어요

이론..이런 넑두리가 아니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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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5-20 10:32
답댓글

수스님..

며칠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2010년 수능영어 다운 받아서 듣기부터 풀어봤어요..

 

저희 아이가 시험볼 때는 지금과는 문제가 다를 것이기에..

크게 관심두지 않았었는데.. 문득 궁금해서 봐봤어요..

전 참 어렵더라구요. 듣기도 들리긴 들리는데.. 한번 들려주니 좀 헷갈리고 잘 못고르겠어요.

생각보단 좀 틀렸어요..

 

뒷부분 문제 풀어보면서..

아.. 지금 이 시험 그래도 간다면.. 지금하고 있는 챕터북 듣기나 엄마표 영어가

수능이랑은 참 많이 다른 것이겠구나.. 하고 느꼈어요..

왜 수능영어 가르치는 분들이 아이 영어 일찍 안시키려 하는지 좀 이해가 되더라구요.

 

국내에서 대학가고 대학가서 다시 필요한 영어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굳이 유아영어부터 힘뺄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으니까요..

 

저희 아이는 앞으로 9년후 대학을 가게 될 텐데..

그 때는 입시가 어떻게 바뀔지 알수가 없죠.

 

다만.. 입시와 상관없이 의사소통으로서의 영어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긴하는데..

입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니 말이에요.

 

그냥 늘 현실적이신 수스님이 영어 어렵다고 하니..

저도 푸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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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소나무
  • |
  • 2010-05-20 13:29
브죵님...열심히하시나봐요.~~~전 수능같은거 절대 안봐요 ㅎㅎㅎ
넘 어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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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0-05-20 18:46
브종님 댓글보고 2010년 수능 외국어 문제 다운받아 봤는데
영어실력도 실력이지만 글을 이해하고 요점을 파악하거나 앞뒤문맥을 유추하는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된 것 같아요.
사교육을 많이 받는다고 잘 풀수 있는 유형의 문제들이 아니라서 오히려 안심이 되는데용.^^
전반적으로 독해가 약간 어렵게 출시된것 같고
목표가 일반고 ->수능이라면 결국 한글책 영어책 다독이 해결책일 것 같아요.
학원 영어는 수능보다는 각종 인증시험이나 특목고 입시에나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덕분에 수능 경향도 살펴보고 좋은 참고가 되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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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0-05-20 20:30
로빙화님은 저랑 좀 다르게 느끼셨나봐요..
하긴.. 제가 워낙 영어랑 안친하게 오래 살다보니..
감이 없긴해요..^^

저희 아이 경우는 사실 영어책 집듣할 때 그냥 대충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몇몇 텍스트들은 찬찬히 짚고는 있지만요..
그러다보니 대충 감으로 찍는 것에 의존해요.

그런데 제가 문제를 보니, 그런 것들보다는 텍스트를 기반으로해서
유추하는 것이 좀 되기도 하지만.. 아직도 문법문제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외려 엄마표영어라는 집중듣기나 다독이
수능에 결정적인 영향은 적겠다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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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맘
  • |
  • 2010-05-22 12:30
수능 영어 많이 어려워졌죠? 영어 잘하는 애들이 많아 점점 어려워진대요.
제가 고3 때 잠깐 봐준 애가요. 초1 때 해리포터 읽었다는 앤데 수능 때 영어에서만 30점이 나가 5등급 나왔다고 해서 아주 그 엄니 볼 낯이 없더라구요. (졸렸답니다. ㅠ_ㅠ)
수능 잡으려면 챕터북 다독으로는 어림도 없고 중고등 학교 다닐 때 어려운 책 제대로 정독해야 된답니다. 지문 분석 철저하게 하고 넘어가야 감이 생겨서 찍어도 맞아요. 또 오래 생각하면 시간이 모자라서 뒷부분은 좍좍 나간다나요.
근디 그 지문 분석을 하는 능력 자체가 초등학교 때는 생기질 않는다는 거... 별 수 없이 챕터북 읽으면서 기다리는 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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