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 어머니, 생일 축하해요. 저는 위의 대사가 정말 가슴에 남네요. 남자들이 그런 걸 알고 또 인정해 준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거든요. 오전에 잠깐 들어 왔다가 동영상 다 볼 시간이 없어서 퇴근 앞두고 다시 들어 와 보면서 엄청 감동 받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없는 것 까지 하면서 살고 싶습니다."라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핑도네요. 이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하지만 전 부러워만 하지는 않는답니다. 제가 이런 걸 만들어 남편에 선물하려고 지금 많은 계획으로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제가 이런 걸 받으면 좋겠다 싶으면 저는 먼저 제가 그걸 상대방에게 선물을 하려고 애를 쓰거든요. 지승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아이디어와 감동을 주시다니.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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