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영어동화로 휴식하기-Paul O. Zelinsky

  • jayjay
  • |
  • 2010-05-21
4

아이들 영어교육에 가슴도 답답하고 머리아픈 엄마들에게 휴식처가 될수있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어떤 목적없이 아름다운 문학에 그냥 푹~ 빠져보면서 catharsis를 느껴보시라고^^

그러려면 어떤 작가의 책을 소개하는게 좋을까 고민했어요.

유명한 작가들 너무 많지만, 이번엔 그림이 아름다운 책들을 소개해보려합니다.

눈이 행복해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다가, 머리와 가슴이 뻥 뚤리시길 바랍니다.

 

Paul O. Zelinsky는 정확히 말하자면 author라기 보다는 전문 illustrator입니다. 어려서부터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잘 그려내곤해서 class artist로 유명했다고 하니 타고난 재주도 뛰어났었나봅니다.

피카소를 좋아해서 artist가 될줄알았고, 그외에는 건축가나 천문학자, 박제사 등에도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 어떻게 children's book을 만드는 일을 하게되었을까요? Yale대에서 Maurice Sendak의 Picture book에 관한 강의를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그게 바로 turning point가 되었다고 하니 Maurice Sendak도 정말 대단하신것 같습니다.(이분에게 영감을 받은 아동문학가들이 정말 많다는건 알고계시죠??^^)

 

Zelinsky는 수많은 작품들에 그림을 그려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그에대한 Author study를 하면서 만들어본 자료중 일부인데요.. 이 외에도 다른 작품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작품들 중 칼데콧메달을 받은 작품이 1개(Rapunzel), 칼데콧아너상을 받은 작품이 3개(Hansel and Gretel, Rumpelstiltskin, Swamp Angel)나 됩니다. 평생 한번 받기도 어려운 그 상들을 31살때부터 받기 시작했으니 정말 대단하죠?

 

자, 그럼 몇 권만 소개해 보겠습니다.

 

1. Hansel and Gretel

  Retold by Rika Lesser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Zelinsky는 그림형제의 동화 3권의 illustration을 작업합니다. 그중 첫번째 작품이 [Hansel and Gretel]이구요, 1985년에 처음으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섬세하게 그려진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해 시대적 배경인 17세기 독일을 그려내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하고 그림들을 그렸다고 하네요. 작가의 말을 빌리자면 이 story를 생각했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자집을 연상하지만, 깊은 산중에 버려진 두 남매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낼까.. 거대한 숲속의 정말 작은 존재로 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과자집은 어떻게 그려졌을지 궁금하지 않을수는 없겠죠^^

 

2. Rumpelstiltskin

  Retold and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그림형제의 동화 두번째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독일에선 너무나도 유명한 대표작 중 하나지요. 이 작품으로 1987년 칼데콧 아너상을 또 수상했는데, 이때는 Zelinsky가 직접 글도 각색을 해서 썼답니다. (맨 뒤에 작가노트를 보면 여러버젼이 있는것을 모두 소개합니다.)

이책은 miller's daughter가 straw를 gold로 만들어야하는 상황에서 little man의 도움을 받으며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소개하는데요, 정말 아름답게 그려진 책이어서 정말로 마음이 순화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도대체 이 기괴한 제목은 무엇을 뜻하는건지 궁금하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아이를 앞에두고 아름다운 왕비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고 뒤엔 little man이 쳐다보고있네요.. 대충 story가 짐작이 가시나요?^^

 

3. Swamp Angel

  Anne Isaacs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이 책으로 1995년 칼데콧 아너상을 또 한번 수상하게 됩니다. 잘 모르고 보면 그림이 멋지긴 하지만 왜 수상을 했을까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책은 일반종이에 그림을 그린 것이 아니라 wood-veneer paper에 그림을 그려 책으로 만들었답니다. 이야기는 테네시주의 한 여자아이의 출생부터 시작하는데 산속에서 자라고 성장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정말 통쾌합니다. 배경이나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기 위해 folk-art style을 따라 베니어판에 그림을 멋지게 그려냈다고 하니, 그 작업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Zelinsky의 노력과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몸집이 큰 여주인공이 거대한 곰과 싸움을 하는데요, 기발한 글을 쓴 작가 Anne Isaacs도  멋지지만, 다양한 표정과 엽기발랄한 그림들로 표현해낸 그에게 또한번 반했답니다.

이건 끝부분에 파티를 하는 장면인데요.. 테두리에 나무결이 그대로 보이는게 보이시죠?

 

4. Rapunzel

  Retold and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그림형제의 동화 마지막 세번째 작품입니다. 1998년 Zelinsky에게 칼데콧메달을 안겨준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그는 또 다시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연구하기 시작하고, 당시의 건축부터 의복이나 헤어스타일까지 담아내는데 성공합니다. 모든 평론가들이 Italian Renaissance painting을 잘 살려냈다고 극찬을 할 수 밖에 없었겠죠. 여러 유명한 작품들을 재구성하기도 했기때문에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 받기도 하실거예요.  이 책 역시 Zelinsky가 직접 글을 각색해서 썼답니다. 정말 북커버부터 마지막장까지 예술입니다. 미술관관람을 하는 느낌..

  

탑위에 남자가 다녀간것을 알고 화가나 라푼젤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sorceress의 표정이 섬뜩하게 그려졌네요.. 그리고 정말 탐스럽게 그려진 라푼젤의 머릿결은 정말로 성인남자라도 고 올라갈 수 있을듯 표현이 되었답니다. (솔직히 그동안의 수많은 라푼젤을 봐왔지만, 땋은머리 한가닥으로 표현된 책들이 많아 저걸 잡고 올라갔다고?? 하는 생각이 떠나질않았는데 여기서는 wow~ 이정도라면 가능하겠다 싶더라구요)

 

5. 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

  Lore Segal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이 책은 Zelinsky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림의 분위기가 정말 우스꽝스럽거든요. 앞서 소개한 작품들과는 그림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 같은 사람이 그린게 맞나 다시 확인했답니다. (수상작을 먼저 접하게 되면서 제가 어떤 선입견을 가졌던것 같더라구요. Zelinsky는 예쁜 그림을 그리는 artist라는..)

결혼도 안했는지 혼자살면서 마트도 안가고 식료품도 배달받으며 살아가는 Chilly person, Mrs. Lovewright가 귀여운 새끼고양이를 들이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대로 길들이려고 하면서 생기는 웃지못할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고 점점 망가져가는 그녀를 보면서 ㅋㅋㅋ 혼자서 깔깔대고 웃어볼수도 있는 책이랍니다.

 

고양이에게 화도냈다가 웃기도했다가.. 재밌는 표정들을 보여드릴께요^^

얼굴이 말이 아니죠?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6. The Shivers in the Fridge

  Fran Manushkin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이 책은 기대안하고 봤다가 너무 재밌어했던 책입니다. 냉장고안에 한 가족이 살게되는데 냉장고안의 물건들이 세상의 모습처럼 표현되었답니다. 예를 들면 케찹이나 마요네즈 병은 mountain이라고 부르는거죠. 가족들이 한명씩 정체불명으 monster의 손에 이끌려나가게 되는데요, 이 monster는 누구며 이 가족들은 도대체 왜 냉장고에서 살게된걸까요? 끌려나간 가족들은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호호호

귀뜸을 해드리자면 Happy ending인데요, 정말 빵터지는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는 결말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장면은 마지막장면인데 결말을 알면 재미없을듯해 냉장고안 모습을 재밌게 그려낸 부분을 소개할께요. 보시면 양파망과 피클병, 케찹, 우유통 등이 보이실거예요~ 

 

7. The Wheels on the Bus

  Adapted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이 노래는 다들 아시죠? 딸인 Anna가 좋아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곳저곳 돌리고 당기고 만져볼수 있는 movable book입니다. 각 페이지마다 그 노래를 충분히 느낄 수 있게 "flavor"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하는데 정말 고급스런 버젼이라 아니할수 없네요. 수많은 [Wheels on the Bus]를 접해왔지만, 익살맞은 인물들의 표정과 정성스럽게 움직임을 표현해낸 기술이 놀라울 뿐입니다. 사진 몇장으로는 전달할수 없어 안타깝네요..

 

8. Knick-Knack Paddywhack

  Adapted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이책또한 moving parts book인데요, Wheels on the bus를 1990년에 출간하고 2002년에 나왔으니까 12년 만에 또한번 이런 작업을 하게된거네요.. 탭하나 잡아당겼을 뿐인데 여러군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정말 기발한 모습들에 감탄을 하실거예요.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거예요.

이 책도 [This old man]이라는 노래를 바탕으로 만든책인데요, 미국에선 어린아이들이 counting song으로 많이 부르는 노래예요. 그 노래를 흥얼거리며 한장씩 넘기다보면 1~10까지 숫자를 세게 되고, 몸의 각 부분을 배울수 있으니 유아들 가르치기에도 좋겠죠!

 

9. Toys Go Out

  Emily Jenkins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이번엔 챕터북이예요. 한 소녀의 장난감들이 생명이 있는듯 살아움직이며 일어나는 일들을 엮은 책인데요, 그림이 많지 않은 챕터북을 읽을때 부담도 되고 재미도 못느꼈던 아이를 두고계시다면 이 책을 읽어보게 해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글도 비교적 쉽게 쓰여있고, 읽으면서 절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질정도로 재밌답니다. 일상적인 주변물건들이 주인공들이다보니 정말 이럴수 있다면 내 집에 있는 인형들이나 장난감들, 하다못해 수건, 세탁기 등 모든 것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나와 살고 있을까.. 하고 상념에 잠겨보기도 했습니다^^

 Zelinsky는 이 책 이후 2년 뒤에 Emily Jenkins와 [Toy Dance Party]라는 작업을 또 함께 한답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했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서비스를 해준거죠~

바로 이 책..

 

10. Dear Mr. Henshaw

  Beverly Cleary /  Illustrated by Paul O. Zelinsky

뉴베리상 수상작가로 유명한 Beverly Cleary의 작품도 함께했더라구요. 그녀의 글들은 정말 가슴뭉클한 가족간의 사랑을 전하는 story들이 많은데요, 이 책도 1984년에 뉴베리메달을 수상했어요.

한 소년의 편지와 일기를 통해 어린 소년이 부모의 이혼을 바라보며 느끼는 여러가지 감정들과 학교생활, 작가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 등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에 나오는 Mr. Henshaw는 소년이 좋아하는 책의 작가랍니다. 우연히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을 받게되면서 그를 통해 작가의 꿈을 꾸게 되고, 속얘기도 털어놓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답니다.

항상 떨어져사는 아빠를 그리워하는데요, 마지막부분에 아빠와 오랜만에 어색하게 만나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펜으로 슥슥 그려낸 그림들이 어렸을때 보던 문고판 책을 생각나게 하네요.

 

휴.. 글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저의 느낌들을 공들여 전달하고자 하니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부디 좋은 정보로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송은미
  • |
  • 2010-06-07 11:1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0-05-24 11:14
답댓글

폴 오 젤린스키. 저희도 좋아하는 분이라

윗쪽 명화풍 그림책은 다 보았는데

아랫쪽에 소개된 책들은 처음 보네요.

국내엔 안들어온 책들인 것 같은데 혹시 외국에서 가져오신 건지...

 

자세한 책소개와 작가 소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도 그렇고 제이제이님이 올려주시는 그림책 소개 감사히 보고 있어요.

추천 여러개라도 눌러드리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ayjay
  • |
  • 2010-05-24 23:00
번역서가 없는책은 영어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본거예요. 유명한 언어학자들이 많이 얘기해왔듯이 아이에게 유아때부터 "학습(learning)"보다는 완성도 높은 영어책을 골라 보여주면서 한국말 배우듯이 영어를 "습득(acquisition)"하게 해주려고 하다보니, 그 많은 책들을 다 살수는 없더라구요.. 영어도서관이 썩 가까운곳에 있는건 아니라서 불편하기도하지만, 수입되지 않은 책들을 먼저 보는 재미에 자꾸 가게 되더라구요(그래봐야 1~2주에 한번정도).
Tip을 하나 드리자면, 좋은 책이라고 소문난 책들을 샀는데 아이가 흥미를 못붙이면 난감하잖아요, 도서관 책들을 미리 보여주고 선호하는 책을 골라 사주면 그런일을 예방할수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리스텔라
  • |
  • 2010-05-21 18:00
답댓글

님 글이 넘 훌륭하셔서 그냥 보고 넘어가기만 할 수가 없어서.. 감사하다는 댓글 달아요^^

이렇게 자세하게 그림그린이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질 못했네요.. 그저 그림이 편할 땐 글도 재밌겠거니 했는데..Tall tale때문에 샀던 Swamp Angel이 보여 반갑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8세 조은의 5월 셋째주 영어진행기
  • 다음글 [북클럽]#Help is here facing fear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이미지썸네일 58x58 또 확실하게 알았어요
    • Kate
    • |
    • 2010-05-23
    11
  • 학원멀리다니는 친구있나요?
    • 루시맘
    • |
    • 2010-05-23
    0
  • 재미있는 원서 만화 있을까요?
    • 최선미
    • |
    • 2010-05-23
    4
  • 영어가 참 어렵다고 생각한 이유
    • 수스
    • |
    • 2010-05-22
    3
  • 두 자녀가 있는데 전자사전도 2개를 구입해야 하나요??
    • 이효진
    • |
    • 2010-05-22
    3
  • 집중듣기 방법 알려주셔요.
    • 여진맘
    • |
    • 2010-05-22
    0
  • <리더스 100> 스무번째 날..
    • 우준시환맘
    • |
    • 2010-05-22
    79
  • 공개수업과 말하기대회를 해치웠습니다
    • 예쁜이맘
    • |
    • 2010-05-22
    7
  • 요즘 초등영어...
    • 공주맘
    • |
    • 2010-05-22
    2
  • 엄마표영어 글쓰기도 시켜야하나요?
    • 아이맘
    • |
    • 2010-05-21
    3
  • <리더스 100>열 아홉째날
    • 우준시환맘
    • |
    • 2010-05-21
    48
  • reading street 1.4 CD 구합니다
    • 박진희
    • |
    • 2010-05-21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