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에구 에구...아직 급한 책은 아닌듯 해보이는군요..
밑에 분도 말씀 하셨지만 워낙 유아들을 위한 아름다운 책들이 많아서요.
거기에 비해 이 책은 다분히 학습적 효과를 두고 만든 책이라..
어린 유아에겐 강추는 아닐듯 합니다요. 초등 전후라면 강추지요. 당근!!
가격면에선 꽤나 유혹적이긴 한데.^^;
간단한 문장들이 쉽고 반복적이라 아이들이 영어문장에 익숙해지게 하는데 도움 되는 책이죠.
하긴, 생각해보니 저희 집 큰애를 위해서 구입했던 책인데
동생인 뚤째 녀석이 자그마한 그 책들을 좋아하긴 했습니다요.
둘째 녀석 3돌전에 구입한것 같네요. 읽는것보단 매일 자기 책인것처럼 들고 다녔어요.ㅎㅎ
좀 딱딱한 문장들인데다가 책이 워낙 페이퍼백이라 얇은편인데
20개월 아이에게 괜찮을까 싶네요.^^;;
유아때는 세상을 아름답게 보고 들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노래와 그림들이 함께 있는
그림책들을 보여주시는 것이 유아시기에는 참 중요하지않나 싶어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유아시기...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밑받침이 되는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서요.^^
글을 적고보니 사라는 말인지 사지말라는 말인지 약간 알쏭달쏭 하게 썼네요. 에궁
어쨌든 필요한 책이지만 급한 책은 아니란 말씀은 드리구 싶어서 글 남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