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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리더스 100>스물 한번 째 날

  • 우준시환맘
  • |
  • 2010-05-24
85

5월 24일 월요일입니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전국적으로 지금 비가 오고 있죠..

어쩐지~어제도 계속 몸이 찌뿌둥하고 그러길래 비가 안 그칠 줄 알았어요..^^

 

우리집은 주말에 캠핑갔다가 저녁에 바로 철수했죠.

짐싸서 나가고 다시 짐싸고 들어온 시간이

캠핑장에서 논 시간과 거의 비슷하다면 말 다했죠,뭐....^^;;

 

웬간하면 버텨 보려 했는데

텐트 옆으로 비가 새서

그만 접었답니다.

만약 아이들이 아니고 부부만 갔다면

더 버텼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비 오는날 캠프장은 더 운치있고

아~이런게 캠핑하는 맛이구나...하는걸 느꼈지요.

텐트 안에서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면서

아이들은  놀고 부부는 이야기하면

부침개 부쳐 아이들과 나눠먹고....

아무리 생각해도 자연보다 더 좋은 놀잇감도

휴식처도 없다는게 제 요즘 생각입니다...

 

따로 날 잡아서 남편이랑만 다녀올까봐요.

밤을 새면서 더 많은 이야기도 가능할것 같고

별 보면서는  시들했던 부부정(?)도 다시 생겨날것 같습니다...^^

 

월요일에 비가 와서

썩 개운치 만은 않으실거에요..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차분하게 잘 맞이하는 월요일이 될수도 있겠지요.

 

자~전 이제 아침을 준비하러 갑니다.

ㅋㅋ 오늘은 또 뭘 준비해야 하는지

결혼 10년이 되도 당췌 식단은 늘 고민이라는~

아무래도 30점 밖에 안 되는 주부인가봅니다.

그럼 맛난 아침 드시구요

조금 있다 커피한잔씩 하며 인사 나누기로 해요..

리더스 팀원분들....오늘 하루 잘~보내세요....

 

공지사항

오늘의 공지사항입니다.

리더스가 진행된지 벌써 8개월째입니다.

다들 어떤 분들인지 대강 글로만 파악되어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아이들과 모일거니 정말 재밌는 시간 되겠지요??

놀토 아니고 학교가는 토요일로 정했으니

아이들 학교 끝나면 손잡고 오셔서 다들 인사 나누고 맛난 식사 하기로 해요...

정확한 시간과 약도는 다시 올리겠습니다.

장소: 용산구 청파 도서관

시간:5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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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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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야맘
  • |
  • 2010-05-25 04:55
답댓글

 후기를 기대했던 캠프..비땜에 아쉽네요. 그래도 부부끼리만의 캠프도 꿈꾸시고..ㅋㅋ 사이가 꽤 좋으신가봐용~제가 신랑한테 이런 캠프 가자하니 여긴 그런데 없다며..못들은 척 하던데.사실 저는 놀러가는 건 신랑하고만은 가고 싶진 않아요.(이거 안좋은건뎅~)그래서 종종 신랑을 왕따시키고 가는데 종종 삐지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제가 데리고 가줍니다.. ㅋㅋㅋ(울 신랑이 이거보면 울컥하겠네요.근데 난왜 미소가 지어질까..)

 

어제 중대한?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둘째와 일찍 뻗었다가 좀 아까 잠이 깨버렸네요.

이번일에 저도 모르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서 머리가 자주 너무 아팠었어요.

일이든 아이들이든 과욕은 금물~ 제 기대치가 항상 높은게 문제인 듯 해요~

올해 초 마음 먹은 것이 '이왕하려면 즐기며 하자~'였는데 제가 어느새 까먹고 있었어요.

낼 부터 다시 초심을 늘 생각하여야겠어요.

 

참! 토요일 번개팅하시다는 장소로 순간이동하고 파요.

지난번 리더스 100반 마지막 쫑파티때에도 못가서 부러버하기만했는데 이럴때 지방에 있는게 무진장 안타깝네요. 눈도장 얼굴도장과 함께 뒷얘기,사진도 기대할께요^^

그리고 번팅장소도 어쩜 이리 쑥쑥다운 곳을 정하셨을까? 청파동에 영어도서관이 있단것도 새로 알았네요.근처 에 친구가 있으니 방학때 서울가면 한번 가봐야겠네요.

5/23(일)

294.the butiful tiger

295.the naked emberor

296.the lying shepherd boy

297.the wolf and the sheep

298. the mucicians of bremen

5/2(월)

299.many road

300.my day

301.josh get glasses

302.the dog and cat

303.the honest

304.arthur's eyes

305.arthur's new pu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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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25 08:10
제가 제일 죄송스러운게
지방사시는분들입니다요..
뵙고는 싶은데 거리상 불가능해서요...
우야맘님~직장생활하면서 아이 키우기 힘드시죠?
이렇게 잘해나가고 계시니 옆에 있는 있는 제가 많이 배웁니다
청파 도서관 후기도 올려 놓을테니 혹시 방학 때 이용하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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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5-24 23:37
답댓글

이번엔 좋은 캠핑이길 바랬는데, 좀 안타깝게 짧았군요.날씨땜에...

20년이 되도 30년이 되도 식단 고민은 계속될 것 같은데요.

우리 엄마들만 봐도 그렇지 않나요? 왠 30점 주부요? 넘 자신에게 박하신것 같아요.

훌륭하구만.

아~ 벌써 리더스팀의 역사가 그리 되었구만요.

전 3월부터 참여했었는데, 좀 안타깝지만 이것만도 어딥니까요.ㅎㅎㅎ

 

5/24(월)

278. Lilly's Big Day

279. KISS

280. The case of the Scaredy 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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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5-24 23:42
그러게요. 다시 읽어보니 리더스가 8개월이 되었군요.
저는 3개월로 잘못 봤어요. 쑥을 늦게 알게 된 것이 가끔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안 것이 다행이라고 또 위로합니다.
같이 꾸준히, 연말까지 또 계속만나요.늘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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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25 08:08
제가 쑥 들어온지 꽤 되었는데
참여한건 리더스 생기면서부터지요.
그래서 더욱 고맙기도하고 애착이 가기도합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쑥~크지는 않아도
이렇게라도 가니 전 고맙고 좋더라구요.
또 여러 좋은 분들과도 만나니 그게 어딘가요?
하여튼 제가 올해는 복 터졌다니까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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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0-05-24 21:57
답댓글

  안녕하세요?

온라인상에서만 보다가 직접 모임을 갖는다니 정말 좋네요.

아침에 읽어보고 어쩔까 망설이다가 지금에서야 글을 올립니다.

그날 오전에 학교도우미가 있어서 어떨지... 천안에서 용산급행 1호선이 있기는 한데... 

마음은 너무 가고 싶은데, 계속 고민해서 지금 머리가 아파요.^^ 

시간 정해지는 것 보고 다시 결정해서 글을 올릴께요.

아무튼 좋은 만남이 될 것 같아요. 팀장님께 감사할 일만 생기네요. 모두 좋은 날 되세요.

 

어제 아이가 읽은 책은 - 6권입니다.

 194. tadpole trouble  195.the donut delivery  196. where's your tooth  197. on the go

 198. barney bear world traveler   199.  what time is it?

 오늘 읽은 책은 - 4권 입니다.

 200. what do we need?  201. under the sky  202. the four seasons  203.what comes in th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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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아서아맘
  • |
  • 2010-05-24 23:52
아이고 후니맘님 여태 안주무시고 고민하고 있는 거여요?
넘 심하게 고민하지 마셔요. 머리까지 아프당게 좀 거시기 하네요~
기냥 나갈라하는데 후니맘님 댓글 단거보고 다시 들어왔어요.
저도 가고 싶은데,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그래요, 꾸준히 연말까지 함께하고 진하게 'Hooray!'외쳐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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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0-05-25 06:36
후니맘님 너무 고민하지 마셔요.
그리고 한번 해보고 좋으면 방학대 다시 한번 뭉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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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준시환맘
  • |
  • 2010-05-25 08:07
머리 아파 하지 마세요...
천안이면 너무 멀어요...
못 오셔도 1시간이 족히 넘는 거리인데
아이들 데리고 힘드실 거에요...
후니맘님 마음만 감사히 받을게요...
아이들 사진만 후기에 같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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