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체험1차 방문(8월 3일) : Magic English, 모형전시배 2차 방문 (10월 21일): storyteller, Kids Music Video, Making a Unicef T-shirk 영어마을이 집에서 워낙 멀리 있는 지라 8월에 방문한 후 이번이 두번째다.아빠 휴가를 맞춰서 정말 맘먹고 갔는터라.. 날씨는 푹푹 찌고 사람들은 많고,,,첫방문이 엄청 낯설게 느껴 졌던 반면,두번째라고 그나마 조금 익숙하게 여러가지 시설들을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다. 원이는 엄마 아빠가 아닌 친구들과의 함께 어딜 간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도 신이났었다.10시에 출발했지만 내부순환도로는 막혔다거의 두시간 조금 못걸려 11시 45분경에 도착했다 지난번에는 티켓팅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려 여권도 못만들고 들어갔었는데이번에는 미리 인터넷으로 입장료까지 예매를 마쳤었던 터라 인터넷 전용창구에서여권도 만들어서 원이 손에 쥐어주고 들어갔다. Here is your passport.If you want to go abroad, you need this one.This time if you want to go to EV, you must take it.Ok. thank you mama, 어른 2000, 유치이하는 무료, 초등학생이후 1000원 입국장에서는 이름, 나이, 기분 등을 묻는 간단한 절차를 밟았다.지난번에는 웃기만 하던 녀석, 이젠 큰소리는 아니였지만 제법 대답을 했다..... 무엇보다 여권에 도장을 찍어주는게 아이들은 어찌도 좋아하는지..... 까불대며 여권이랑 입장료를 들고 다니다 결국 입장권을 잃어버려 예매확인증을 받고 들어가는 상황까지 만든 녀석!!!!! 입구에서 부터,,,,,,, 한컷!!!!
별난 박물관 앞에서 함께 간 친구들!!!!,,,,,, 4살배기 소꼽친구들 혜은이 희연이 원이^^
키다리샵 앞에서 스토리 텔링 듣고 나서,,,,, 나 이뻐요?
누구나 할 거 없이 좋아하는 Tram!!!! 
길거리공연1 선생님들만 바뀌며 계속 들을수 있었음 4계절, 요일, 의복, 취미....... 피아노 색스폰등의 연주에 맞춰 챈트나 노래 불러보기.... 춤춘다고 정신 없었던 원이.....
길거리 2. puzzler 주제에 맞게 알파벳 이용한 단어 맞추기.....hangman 게임 4살 원이는 무조건 아는 알파벳만 댄다 .. 답은 전혀 상관없다. 왜? 글자를 모르니까..... 잠깐 들렀는데... 자꾸 엄마에게 물어대서,,,,, 길거리 3. 노래 율동에 맞춰 춤춘다고 동영상을 찍다보니..... 같이 간 친구들이 정말 좋아라 한 공연!!!! 지난번에 왔을때는 길거리 공연을 2번 것도 아주 잠깐 밖에 볼 수없었는데 . 이번에는 돌아서면 여기저기서 하고 있던 터라, 체험하는 중간중간 비는 시간을 너무 잘 보냈다.밥먹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자주 해서 너무 유익하게 좋았던거 같다. 중간중간에 만나는 외국인들에게 얘기도 잠깐 나눠보고, 할로윈 사탕도 하나 받아먹기도 하고,,,,좋았던 거 같았다...사진찍는걸 싫어하는 터라, 피에로 복장을 한 외국인 과는 잠깐 얘기하는 정도로 만족해야 했다....길거리에서 쿠키 사서 직접 데코레이션 할 수도 있었다.... 그래도 정말 두번째온 것 치고는 많이 좋아진것 같다. 첫 체험으로는 storyteller8세이상 입장료를 내는 수업이라. 엄마꺼만 하나 끊어서 함께 들어가서 들었다.역시 초등저학년이나 유치 아이들이 주를 이뤘다.원이가 제일 어린것 같았고 대부분이 선생님동반하에 들어와 있었다.하지만 어느정도의 인풋만 된 상태라면 어렵지 않게 수업을 즐길수 있었다.할머니가 나와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책없이 동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이해를 구하고,,,재밌게 정말 감칠맛나게 이야기 해주셨다.실은 쿠키만들기 수업을 신청했었는데... 매진이라. 이수업은 그냥 신청한건데.. 괜찮았던것 같다....쏙~~ 빠져 듣고, 대답도 잘하고,,,,, 두번째 체험은 샤모니님의 동영상에서 본 키즈 뮤직비디오,,,,,,
어~~~~ 제법 폼 나는데....... 두번째 수업 뮤직비디오는 원이랑 엄마 둘이서 들어야 했었다.역시 엄마만 티켓을 끊어 들어갔다.원이가 4살인데다 낯가림이 아직은 있는터라 내 다리를 붙잡고 안듣겠다고 떼를 쓰는 통에 잠시 곤란했지만 선생님 두분서 아이 수준에 맟춰 재밌고 유쾌하게 수업을 해주셨다댄스도 다소 아이가 따라하는데는 무리가 다소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다목소리가 기어가긴 했지만 5분정도 지나니 대답도 곧잘하고,,,,주제는 How's the weather? 썬글라스를 너무 좋아해 춤추다가도 몇번씩 챙기는 통에 몸치 엄마혼자 열심히 췄다....그래도 나중에 찍어준 비됴를 집에가져와 보여줬더니 씩~~~!!!!!! 세번째 체험수업은 티셔츠만들기.....
다 만들고 나서 ,한컷!!! 앞에는 엄마가,,,, 손도장은 원이손,,,,, 뒤에는 원이작품이었는데.... 거의 입고 다니기 힘들정도로 붓으로 찍고 누르고 여기저기.... 뒷면에 최원 이름을 영어로 써 줬더니. MOM하고 크게 하나 써주며 엄마를 챙기는 아들!!!! 티셔츠 만들기 수업도 유니세프의 뜻과 의미를 알아보는 설명으로 시작해티셔츠를 만드는데 필요한것들을 아이들에게 직접 나와 가져가도록 유도해서 아이들이 자연스레 영어를 사용할 수있게 했다....이수업 역시 만드는 데 집중하고 가족들끼리 함께 작업한다는게 정말 좋았던거 같다...한번은 꼭 들어야할 수업인듯했다.....
끝나고 친구들이 매직잉글리쉬 공연보고나서 주워온 걸로 좋아서 광장 앞을 뛰어다니며 놀았다.처음 다녀온 친구들도 맘들도 너무 좋았다고 한다.... 여름에 비해 가을은 여러가지로 여유를 가질 수 있었던거 같다.엄마가 욕심을 부리면 끝이 없지만. 그나마 친구처럼 인사나누고, 웃으며 대할수 있다는 것으로 2차 방문은 정말 좋은 성과라고 여겨진다....엄마랑도 줄곧 영어로 이야기하려는 모습이 이뻤던 하루였었다.... 이제 두번 들렀다1차때 보다 오늘이 훨 나아져 있는 원이를 볼 수있었다.다음에 들르면 오늘보다도 또 조금 더 이상황을 즐길 수 있으리라....... 오늘 하루 돌아오는길이 2시간 반이나 걸렸지만, 아이들 보며 행복했던 하루였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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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믄둥이200회 기념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