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래 저래 다시 심난 모드였던 차에 무언가 전환점을 찾던 중,.
신문 속 그 화려한 전단지 속에 학원 상설강좌로 북클럽을 모집한다는 거에욤.
일주일에 하루면 되고 책 읽고 어쩌고 하는 거라 훅~! 구미가 댕겨서 딸아이에게 보여줬더니
너무 재미있겠답니다. 무슨 테스트라면 기겁하는 아이인데 레벨테스트도 보겠다며..
(이 부분에서 반성 했습니다. 제 방법에 무언가 문제가 있었나 하며...)
이래 저래 구경 겸 학원을 방문,,
이래 저래 설명듣다가 레벨테스트란 걸 보게됐어요.
제가 읽기 기초라고 했더니 그럼 30분 이내로 끝이 날 거라며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런데 그로부터 장장 한시간을 넘게 테스트를 보았네요.
처음이 리딩 테스트 였는데 여기서 생각보다 점수를 잘 받은 거지요.
리스닝과 롸이팅이 부족했습니다. 리스닝이 부족했던 이유는 듣고 받아쓰기를 해야 하는 부분인데
리스닝은 된듯 하나 쓰기가 부족하니 점수가 낮게 나온 것 같다는 학원의 추측이었습니다.
어쨋거나 인터뷰까지 보고 나오는데..
흔히들 들으시는 립서비스를 많이 해주셨어요. 솔직히 기분이 나쁘지 않았네요.
그러면서 앞으로 더 쫙 밀어 부쳐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했죠.
아이에게도 듣기와 읽기, 보기의 힘을 재차 강조할 근거가 생겨서도 좋았구요.
연휴 전후로 DVD본 것이 영어노출의 전부였던 요 며칠 ..
조금 심난하던 기분이 전환되었고 아이도 의욕도 다시 가득 채워졌답니다.
학원 북클럽에 참여할지의 문제는 두고보려구요.
아이 레벨에 맞는 반은 아직 없는지 연령이 조금 높은 반을 권하셔서....
리딩이 비슷하다고 해도 나이가 채워주는 부분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제 생각이어서요.
우짜든둥 한 명이라도 더 채우시려는지...ㅡ.ㅡ
암튼지간 소중한 경험이었고
앞으로 열심히 달려보렵니다^^
모두모두 힘내세요~
꾸준히 듣고 보고 읽기,,~!밑지지 않더라구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요즘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