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학원을 안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 5a 였는데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5a라고 나오네요. 실망 했다기 보다는 조금 조바심이 나네요.
사실 레벨이라는게 위로 올라갈수록 정체기간도 길고 더디게 올라가는건 알고 있지만 1년동안 꾸준히 책을 읽고 있는데 전혀 진전이 없다는건 .......
그래서 다시 학원에 보내볼까 폴리도 가보고 청담도 가서 레벨테스트 해봤지만 선뜻 다시 보내지지가 않습니다. (폴리는 5.3 청담은 파 ,올해 1월에 받은거라 지금도 그대로일거예요)
읽는 책도 1년전에 읽었던 해리포터 퍼시잭슨 .....꾸준히 새로운책을 넣어주는게 나은건지 아님 반복해서 읽게 놔두는게 나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일찍 레벨이 높게 나와서 욕심이 과한건지 솔직히 저희 아이는 정체되고 다른아이들에게 따라잡히는거 같아 불안합니다.
학원 안다니고 집에서 아무계획이나 강요없이 책만보게 한지 1년이 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진건 아닌지 이러다 정말 정체의 늪에 빠지는건 아닌지.....
보통 5점대 레벨에서 어느정도 정체가 오는지 궁금합니다. 경험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아직 10살이다보니 책레벨을 올리는게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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