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도 우리아이(6살) 올해부터 영어유치원 보냈는데요.쑥쑥맘들중에 영어유치원 보내신 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우리아이 반은 12명이구요.좀 아이들이 많다싶을만큼 원어민 선생님이 통제력이 좀 부족한듯해요.알파벳은 띄었으나 아직 음가는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많고,주워들은 단어량은 그래도 많은데^^,이것역시 말로만 아는것이고, 스펠링보면 모르죠.문자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말로만 알았던 것은 금방 또 잊어버리기도 하더라구요.유치원에서는 1년차때는 적응기라 금방 눈에띄는 효과가 없다고 해서 인내력으로 버티고있는데요.이제 10월도 다 갔고, 요즘 솔직히 걱정스럽네요.아이가 어리니 읽기, 쓰기는 어렵다는건 이해하겠지만,리스닝이나 스피킹은 좀 보였으면 좋겠는데, 제 눈에는 모자란듯하구요.내년 2년차반 재원신청을 곧 해야하는데, 계속 보내야할지 아니면, 놀이학교(아이가 가고싶어함) 로 보내고, 영어는 오후반으로 보내야할지 고민됩니다.우리동네에 알아보니 영어학원 오후반인데, 정원이 5명이더라구요.6세반, 7세반있고, 2타임씩 주2회 한다고요.일단 정원이 적은것은 마음에 드는데요.노출시간이 줄어드는것이 걸리네요.다른유치원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애유치원은 좀 산만한것 같아요.수업시간에 산만한 태도가 습관처럼 되버릴까봐 걱정이 많이되구요.지금 다니는곳은...3,4월에 좀 힘들어했는데, 요즘은 반 친구들과 노는 재미로 다니는것 같기도 하고,하지만, 내년엔 꼭 놀이학교 갈거라고 얘기합니다.내년에 7살되면, 취학도 신경쓰이고 여러모로 영어만 붙잡고 있기도 그렇고, 놀이학교도 7세반은 일반유치원과정 포함하고, 국어나 수학같은 학습도 좀 준비시켜주는것 같아요.유치원다녀오면, 제가 오후에 영어동화책 읽어주고 비디오도 보구요. 6세 1년차맘들 지금시기의 생각을 꼭 듣고싶네요.우리반 엄마들 의견도 제각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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