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초3 남. 튼튼하다가 3월에 학원으로 턴하려고 정상가서 레벨테스트 했어요. 학원에서 튼튼만 한거 맞는지 물으셨습니다. 레벨이 잘 나왔거든요. 좀 기분이 좋아서 보냈는데 윽~~숙제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아이는 재미있어하는데 제가 아니였습니다. 숙제하는 2~3시간이면 동화책을 더 읽히겠더라구요. 전 튼튼 중고사서 계속 반복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냥 자기 스스로 파닉스가 되더군요. 소리내어 쉐도우 리딩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지금은 리딩마스타 블루 끝내고 레드 사서 듣고 있어요. 튼튼도 좋습니다. 엄마가 어느 정도 해주냐에 달렸어요. 전 6학년되서 문법 접하러 학원 보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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