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꺼예요. 저희 아이도 그랬으니까요. 지금 30개월인데 29개월인가 부터 한달 동안 약간 더듬듯 말하더라구요 물론 첨엔 정말 불안해요. 하고자 하는 말을 머리속으로 생각해서 하려니까 힘들었나봐요. 불안해 하지마세요 엄마가 다그치면 아이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저는 동생이 생겨서 애정이 부족해서인가 싶어서, 아이가 더듬으며 이야기 할때면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였어요. 아이의 질문에 호응하면서요. 그리고 또록 또록 대답해 주려고 노력했어요. 그런순간 저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아이도 편안해져 서인지 정말 어느순간 그런 현상이 없어졌네요. 맘 편히 가지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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