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영어학원에 다니지 않으니 시간이 널널할 줄 알았는데
생각한 것 만큼 널널한 것 같지는 않네요.
작년 4월부터 엄마표 시작했으니까 이제 1년 정도가 지났네요.
나름 영어책들을 많이 읽히려고 노력은 했지만, 여기 계신 쑥쑥맘님들 보면 부러울 때가 많아요
처음에 학원 끊고는 학원 방식 비스므리하게 따라가려고 했더니 한 두 달은 되더만
레벨이 올라가니 제가 수업이 안되더군요. ㅠㅠ
그래서 지금은 그냥 하루에 책 한 두권 집듣하고
영어 맥스와 루비 스크립트 틈틈히 노트에 옮겨적기 하고 있고
dvd 조금씩 보여주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큰 아이는 이제 2학년인데 dvd 볼 시간이 없네요. ㅠㅠ
저희는 어스본리딩을 즐겨 보다가 요즘엔, Putter & Tabby, Princess poppy, Froggy 시리즈,
Fly guy, 베렌스타인 베어스, 어스본 퍼스트리딩, 영리딩 1,2단계를 보고 있네요.
2점대 책들 본지 꽤 되었는데 아직 레벨 업 못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계속 2점대 이하의 책들을 보고 있는데 어느정도 더 해야 3점대로 진입이 가능할 런지..
그때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남들은 빨리 가는 것 같은데 우리 애가 너무 더디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하지만 큰 욕심 안 부리고 그냥 꾸준히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하루 노출량은 집듣 20분~30분 정도에 흘려듣기는 1시간 이상 되는 것 같은데
이렇게 적고 보니 집듣량을 늘려야 할 것 같네요. 흘려듣기 포함 2시간 정도는 노출시켜주려고 노력중인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수학도 해야하고 책도 읽어야 하고... 또 놀아야 되니까 ㅠㅠ
앞으로 갈길이 먼데 방향키를 잘 잡아야 될 시점 같아요.
한 가지 고민은 아이가 영어 발음이 부드럽지가 못해서 영어테잎 따라 읽기 시키려고 하는데
하루에 20분 정도씩 책 따라읽기 시키면 발음이 좋아질까요?
전에도 따라읽기 시도하다 아이가 힘들어해서 몇 번 중단한 적이 있는데,
이번엔 맘 먹고 6개월 정도만 시켜볼까 합니다.
발음 좋은 자녀 두신 선배님들 도움 좀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