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가 5월에 쓰기 했던 자료 중 사진 몇 장 올려 봅니다. 순서대로 편지-스토리-일기-독서록 5월



듣고 말하기 :
영어동화사이트 이용하여 동화 한 개씩 소리 내어 읽기 주 3회 정도(단어도 점검하고 퀴즈도 풀기)
조금 더 발전한 것이라면 아서를 워낙 좋아해서 혼자서 아서 내용을 가끔씩 역할극으로 하기도 하더라구 요. 기분 내키는 날은 30분 이상도 거뜬히^^
평상시에 저와 하는 대화 중 상당부분을 영어로 해서(저는 물론 우리말로...) 산이의 말이 길어지면 제가 못알아듣는 부작용(?)이 있구요.--;;
읽기 :
주니비(전체), 레디 프레디(cd없이 나온 책인데 산이가 작년부터 지금껏 책이 닳아지도록 보고... 또 보고...) 아서 챕터북(20권), 로알드 달(13권), 해리포터(3권 정도), 뉴베리 수상작(holes, the summer of the swans) 위주로 묵독해서 즐겨보기, 좋아하는 책(프레디,아서챕터,로알드 달 작품)은 수시로 묵독.
한달에 한번오는 타임 포 키즈 구독 중인데 몇 달을 그냥 책꽂이에 꽂아만 놓았네요.ㅠㅠ 지난주부터 주말을 이용해서 밀린 것을 보고 있네요. 그나마 몇 달이 지났다고 산이의 이해력은 더 좋아진 것 같구요.
흘려 듣기 :
주로 아서 dvd 주 1-2회 몰아서 보기, 주로 tree tales of my father's dragon과 라모나를 아침밥 먹을 때, 잠들기 전후로 1시간 정도 흘려 듣기
쓰기 :
독서록, 영어일기 주 1회, 한달 동안 영어스토리 3개 정도 만듦.
5월이 가정의 달이라서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선생님, 사촌동생 등에게 영어편지 쓰기
작년부터 산이의 쓰기 진행 과정 요약
작년 여름 즈음... 쓰기는 기초수준이었지만 가끔씩 쓰기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한 줄이라도....)
가을쯤부터는 일주일에 1번씩 영어일기를 시도 했구요.
그 후 겨울부터는 독서록도 살짝 넣어 보고......
올해 4월경부터 산이의 영어글쓰기 능력이 조금씩 향상된 것 같습니다.(물론, 문법적인 오류도 있을 수 있고 철자가 틀리기도 하겠지만 이 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이기에.....그리고, 학교에 입학하고 난 후 쓰기 작업이나 과제가 늘어나면서 쓰기 자체를 싫어하던 산이가 점차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받아들인 것 같기도 합니다.)
4월이 지나고 5월이 되니 이렇게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추어 주는군요. 도치맘이라고 뭐라하진 않으시겠죠?^^ 제 눈에는 한없이 기특하고 기특합니다.(그런데, 글씨가 쬐금(?) 아니 많이 악필이네용ㅋㅋㅋ)
쓰기영역에서는 한동안 정체기도 거쳐 보았기에...더디 가더라도 결국 쌓이고 쌓이면 어느 순간 한걸음 도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제 영어실력의 부족으로 산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답니다. 뭐든 잘했어~ 라는 칭찬 외에는 코멘트를 달아줄 실력이 안되니....^^;; 하지만 그것이 산이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자생력(?)도 길러주고... 저의 간섭과 잔소리가 줄어드니 길~게 보면 긍정적인 부분으로도 작용 하겠지요?ㅎㅎㅎ
영어 이외의 것으로 돌아가면 잔소리쟁이 엄마지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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