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남편 직장문제로 내년 3월부터 2년간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만41개월되는 아들입니다. 그때되면 만45개월이지요. 제가 직장맘이고 어린 쌍둥이 동생들이 있다보니 영어를 많이 못했어요.비디오는 동생들때문에 아예 안틀어주고스토리붐붐1, 노부영 열댓권,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1,2단계, ORT1단계, 동사모 영어원서1Sails Literacy 등을 읽어준게 다입니다. 제가 생활영어를 안해줘서인지 영어 아웃풋 없고요, 쉬운 단어 몇개 영어로 말하고, 영어책 읽어주는 걸 거부하지 않는 정도이지요. 한글책은 좋아해서 많이 읽었고 많이 가져갈 생각입니다. 영어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요.미국 도서관이 잘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아이셋 데리고 도서관 다니기도 힘들것 같고, 어차피 한국 돌아와도 동생들이 계속 영어책을 봐야하니 꼭 필요한 것은 사가지고 가고 싶어요. 추천좀 해주세요. 일단 ORT는 몇 단계까지 사가야할지요? 런투리드나 사이언스 스토리, 타임투리드 같은 것도 필요할까요? 아님 노부영을 아주 많이 사가야하나요? 스토리하우스의 싹틔우기도 도움이 될까요? 마음만 앞서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짐싸는 일도 가서 아이셋보는 것도 걱정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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