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금요일입니다.
드디어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입니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면
즐거운 주말을 맞이할수 있겠지요...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분꼐 소개할만한
책들을 내보입니다.
책을 많이 소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 중에서 저와 우준이가 재밌다고한 책을
내놓습니다.
1. The Giving tree
우연히 할인마트에서 보고 구입한 책이에요.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구입했는데 책을 다 읽고 난 우준이의 반응은
'이 아이 참 나쁘다'입니다.
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그림으로 짧은 글로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우준이에게
책을 읽고 바로 느낌을 전달할 수 있는 최초의 책이었죠.
그때 처음 설명하지 않고 우준이가 책을 혼자서 받아들였기에 전 무척이나 기뻤지요.
2.Super fly guy
하하하!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책입니다.
너무나도 기발한 생각....파리가 애완동물이 되는
정말 말도 안되게 웃긴 이 책을 우리 아이들은 정말 사랑한답니다...저두요...
3.Arrow to the sun 4.Raven
이 책을 쓴 작가의 책은 색채감이 무척 뛰어납니다.
제가 이런 종류의 책을 특히 더 좋아하는데요
이야기도 그렇고 그림과 색감으로도 더 없이 훌륭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3번은 푸에블로 마을에 태양의 신의 아들이 오게 된 이야기이고
4번은 레이븐이라는 새가 사람들에게 태양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아직 보시지 않은 분들이라면 도서관에서 꼭 대여해서 보길 추천합니다.
5.The Day The babies crawled away
자주 가는 서점에서 우연히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듯이 그림자로 표현해 놓은 책이지요.
적극 추천합니다.글의 양은 그다지 많이 않고 단어 수준도 어렵지 않습니다.
6.smoky night
책의 내용은 다소 무겁습니다.
L.A폭동을 다룬 내용으로 어린 주인공이 바라보는 관찰자의 입장에서 쓴 책입니다.
그림을 잘 모르는 제가 보기엔 피카소와 고갱이 연상됩니다.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니 엄마가 충분히 설명해주셔야해요.
어린 아이보다는 초등 2~3학년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7.Lon po po
중국판 해님달님 이야기이지요.
엄마가 외할머니네 가고 난 후 이 모습을 지켜보던 늑대가 아이들을 잡아먹기
위해 외할머니인척 하지만 영리한 아이들이 늑대를 물리치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보기엔 해님달님 이야기가 훨씬 재밌어요..
이 책은 해님달님,빨간모자와 같이 서로 비교해가며 읽으면 훨씬 재미난답니다.
8.Meerkat mail
사막에서 살던 미어캣 sunny는 공동체 생활이 싫어 사촌들이 사는곳으로
여행을 떠납니다.그리고 엽서를 집으로 보내지요..
결국 sunny는 집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다시 돌아옵니다...
진짜 누군가 보낸 엽서를 읽듯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에 사는 홀리 에반스는 한가지 실험을 하지요.
상자에 씨앗을 심고 물을 공급할 수 있게 하고 그것을 풍선에 띄어 하늘로 날려보냅니다.
그리고 몇 달 후 1999,6,29일에 미국의 전역에서
거대한 야채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거대한 야채로 축제를 열기도 하고 조각을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말 홀리에반스가 실험한 야채들일까요????
읽다보면 비밀은 풀립니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지요..
10.swamp angel
태어날때 부터 큰 안젤리카는 큰 키와 힘으로 사람들을 돕지요.
이 책을 나무의 재질을 예쁘게 살려 그 위에 그림을 놓는 방식으로 쓴 책입니다.
이야기도 재밌고 나무의 재질느낌 나는 그림도 멋집니다.
자~오늘도 글 쓰는데만 1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또 늦었어요...ㅋㅋㅋ
6월의 팀장 종훈유림맘님은 제 덕에 더 편하게 글을 올릴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그죠?
공지사항
여러분~드디어 내일입니다.
지금부터 가슴이 콩닥콩닥....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날 생각에 아이도 저도 들떠있지요..
아~오늘을 어떻게 빨리 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시 장소 시간 약도를 올려놓겠습니다.
장소:용산구 청파 어린이 도서관
일시: 5월 29일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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