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제에 차량번호제에 주말을 빼고 요즘 배우는 요리땀시 화,목을 빼면
도서관 댕겨올수 있는 날이 수,금 이틀 밖에 없어
오늘 부리나케 댕겨 왔네요...^^
이것두 날짜 잘 맞춰 연체 안되게 할려면 신경좀 써야 되더군요...
더군다나 신간을 좀 빌려오다보니 도서관 연장 신청할때
좀 빨리 갖다주면 좋겠다는 뉘앙스도 있더라구요...![]()
큰아이가 생각만큼 마구 읽지도 않고 해서
이번엔 다행이 만화도 좀 보이길래 골고루 골랐네요..
글고보니 지난번의 대박은 큰아이는' 물리소설책' 이었구요..
나머진...보통재미였는데 '스파이독'은 정말 팽~~되었습니다...ㅠㅠ
둘째는 거의 다 좋아했는데 그중 대박이라면 '있는그대로가 좋아''호랑이처녀의 사랑'
'해골이 딸꾹'이었네요...^^
그램그램영문법 원정대 12 진압하라! 별자리들의 수동태 반란
이런거 정말 좋아하는 데요...앞으론 이런거 읽고나면 귀찮아도 좀 물어봐봐야 겠어요...(다짐)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중용
어려워보이지만 만화라...더 쉬운 주제로 찾았지만 이것 밖에 없더군요...
과학왕 초간단 실험 노트
커버는 파랑인데 왜 이렇게 이상한 파랑으로 나오는 건지...보고나서 귀찮게 뭐라 뭐라 할 것 같지만
한 번 좀 참아 볼라구요...ㅠㅠ 그리고 기분 나면 할 만한건 또 해보기도 하고..흠...
조선시대 장터에 가다-- 역사가 보이는 우리 문화 이야기-03
서당은 본인이 봤다하고 지난번 포도청도 즐겨 읽었거든요..
마침 요게 있어서 빌렸네요...암튼 세권 완성해서 뿌듯...읽은 것과는 별개이네요...^^

고고씽~ 그리스에 가다! : 좌충우돌 타이머신 세계 여행
가나출판사에서 나온 고고씽~~요즘은 어느걸 빌렸었는지 안 빌렸었는지...기억이 가물가물 하더군요..그냥 재미있어보이고 그리스관련에다가 얇아서리...![]()

경제탐정, 위기에 빠진 경제를 살려라! : 경제의 역사와 원리를 알려주는 경제동화
주니어 김영사의 책이구요...요런것들 좀 있지요??고래섬의 비밀 같은 책과 같은 느낌이라..
좀 있어보여서 가져왔지만 반응은 읽어봐야 알듯 합니다...^^;;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2학년
1학년 걸루 빌리려고 했는데 없어서 2학년 걸루 빌렸어요..
하루에 두유닛씩 함 읽어볼라 합니다...물론 읽기시간이나 일기 시간을 좀 빼야 겠지요??
새로운걸 좀 하려면 노는 시간은 절~~대 못빼고 하던 것을 좀 줄이는 수밖에 없네요...
입니다.

매기의 야구노트
제가 이거의 영문판을 읽고 있는 중인데요...당췌 야구얘기는 뭔지 몰라 빌려 봤네요..
근데 역쉬...한글로도 이해가 잘 안되는...야구 좋아하는 아이를 두신 분들...함 보세요...
새롭게 야구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물론 그 방법에 필~~이 꽂힐 때 통하겠지만 말이지요..

경북!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라
ㅋㅋ 경북에서 추천한 도서라는 군요...경북의 문화재좀 알라고...다분히 의도가 있는 책인데요..
주니어 김영사의 신나는 체험 시리즈는 별로 안좋아하더군요...나열식이라그렁강...암튼...
이런걸 더~~좋아합니다...얼릉 좀 영글면 좋겠는데...

오징어와 검복
먹물이 퍼진 느낌의 흑백이라 반응은 어떨진 모르겠지만
뼈가 없음을 궁금해 하는 오징어에게 바닷속 친구들의 반응은 정말 제각각 이더군요..
친구에 대한 의미를 좀 갖게 될 것 같아 빌렸어요..(뭐 이렇게 얘기하니 무슨 의도를 가지고 빌린 듯한...그런거 사실 전혀 없는데....ㅠㅠ)

너구리와 늙은 나무
나무와 너구리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
우정은 힘든 일을 일단 한번 겪어야 단단해 진다는..^^

칠월칠석 견우직녀 이야기
빌릴 만한 공주 스토리가 없어 집어왔는데 얼추 곧?? 다가올 7월 칠석과 맞아떨어지네요...ㅎㅎ

비밀파티
존 버닝햄씨의 그림책에다가 깜짝 파티든 가면 파티든 파티는 좋아하는 공주님이라...![]()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이분의 뜻을 얼만큼 이해할지는 이해불가입니다..^^

풀씨가 된 모래알
커버를 보아도 아시겠지만 붓을 톡톡 찍어 그림을 완성한 기법입니다..(이게 뭐라구요??
)
그림이 은은하고 내용도 잔잔해서 가져왔더니 이미애 선생님 그림책 이군요..^^
잘 골랐지요..제가??(자화자찬)

괜찮아요
저의 아이들은 티비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좋아하거든요..
특히 유기견에 관한 꼭지가 나올땐 저절로 눈시울이 붉어진답니다.
이책도 그와 관련된 스토리라 픽업했어요...강아지의 시점에서 씌여졌구요
첫주인에게서 버림을 받은뒤 천만 다행이 좋은 둘째 주인을 만나게 되어 지내는 이야기더군요..
울지 않아야 할텐데...잠잘때는 빼야겠어요...(명심하기..)

추워서 긴팔을 다시 걸쳤네요...
쑥쑥맘님들도 건강하게 열심히 그리고 느긋하게 지내시길...
아프면 암것도 소용없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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