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토요일입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하죠?
내일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바깥 놀이를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오늘 서둘러서 다녀오시구
내일은 도서관이나 집에서 책을 읽어보심이 나을 듯 합니다.
어제는 제가 가지고 있던 칼데콧 위주의 책들을 소개해드렸구요
오늘은 아주 간단한 리더스용 책들을 소개합니다.
1.ort

너무나도 잘 아시고 계시리라 봅니다.,
ort는 아이들의 책 읽기를 위한 책으로 단계적으로 나와 있는 책입니다.
magic key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담고 있어 learn to read보다는 재밌게 접근할수 있지요.
우준이가 처음 책 읽을때 이 책 덕분에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냥 읽히지 마시구요 낮은 단계에선 그들의 생활 습관도 체크하해주시면 더 좋겠지요?
2.caillou
dvd로 먼저 대박이 난 까이유...
3~4세용 비디오로 가장 낫다고 봅니다.
책은 뒤늦게 접했고 봤던 dvd이어서 그런지 쉽게 접근할 수 있었지요.
수준은 ort5~6단계라 보시면 됩니다.
3.berenstain bears
이것 역시 dvd도 있고 책도 있는 시리즈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단어가 예사롭지 않지요.
리더스 하면서도 꽤 어려운 단어들이 중간중간 섞여 있어
초기 리더스들이 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아직도 이 책들을 간간히 넣어주고 있지요.
4.magic school bus
우준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한글판으로 ㅋㅋㅋㅋ
과학 용어도 나오고 해서 리더스 책이라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우준이도 한글판을 먼저 ebs에서 보고 그 다음에 영어 dvd로 접하고 책을 읽고 있습니다.
베렌과 함께 아직도 간간히 읽는 책 입니다.
5.usborne young reading 1단계
여러가지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던 명작시리즈가 주고 되고 나머지는 다른 이야기들이 있지요.
단어들도 문장들오 조금씩 어려워집니다.
처음에 우준이도 많이 힘들어 했지요.
시리즈이다 보니 도서관에서도 많이 있으니 꼭 먼저 빌려보라 권해드립니다.
6. henry and mudge
작년 가을 리더스 처음 시작할떄 읽던 책입니다.
챕터를 들어가기전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이지요.
헨리와 헨리의 개 머지에 대한 일상적인 일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총 24권입니다.
또 이 책을 굳이 분류하자면 리더스에 속합니다.
7 arthur adventure
아서 역시 베렌이나 매직스쿨버스 수준 정도 되는 책입니다.
아서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또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사기전에 dvd 먼저 보여주시구요
쉬운 책부터 읽히면 챕터까지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8.DK readers

리더스 중에서 논픽션으로 본 책입니다.
2단계인데 단어나 문장 자체는 어렵지 않아요.
하지만 워낙 재미없는 논픽션이라 아이가 잘 읽으려 하지 않았지요.
그래도 리더스용으로 논픽션을 먼저 접하기에 좋습니다.
9.chameleons
이 시리즈는 제가 빌려온 책입니다.
다양한 이야기로 읽는것으로만 치면 어느본 영리딩1단계와 비슷하지요.
어떤 책은 만화처럼 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10.Mr.men and little miss

이큐의 천재들이란 책으로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번역서가 있지요.
다 좋은데 책의 크기가 작지요.더불어 글씨도요..
아이들에게 보여주실때는 글씨를 따로 크게 프리터해서 주시면 좋습니다요.
11.froggy 시리즈

프로기는 소리가 정말 재밌어요..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오디오를 먼저 들었는데
아이들이 뒤로 넘어가더라구요...
이 책도 우리집에서는 인기 종목이었답니다.
글밥은 아서 스타터 정도입니다.
12.Horrid henry
얼마전에 샀어요.
굉장히 재밌는 dvd이지요.
작년 여름에 한 권에 cd포함해서 9000원 하길래 덥석 샀지요.
그때는 읽을 꿈도 못 꾸더니 dvd보고 나서는 읽더라구요.
개구쟁이 남자 아이를 둔 집이라면 강력 추천입니다.
아!챕터북보다 더 그림이 들어가고 쉬운 리더스용도 있습니다.
그건 제가 보지 못해서 뭐라 말씀 드리기 힘든데요 쑥몰에서 있으니 구경하시어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린 책은 12번을 제외하면 아주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리더스용 책들입니다.
얼마전까지 하고 있었고 또 지금도 간간히 넣어주고 있는 책들이지요.
챕터에서 힘들어 하면 이런 책들 이나 어제처럼 칼데콧 그림책을 간간히 넣어주면
무난히 넘어갈 수 있으리라 봅니다.
또 대부분 dvd가 있는 책들이기에 책먼저 들이밀지 마시구요 dvd랑 같이 보면서
엄마가 읽어주고 아이가 읽을 수 있는 방법이 제일 낫다 봅니다.(우리집에서는 그렇게 했어요...)
마음이 바쁜 토요일 아침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구요
제가 여는 마지막 월요일...5월의 마지막 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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