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는 33개월 여자아이입니다. 참고로18개월때부터 영어 노래, 책등등 꾸준히 읽어줬구요..어느날 갑자기 let's go하더군요.날씨두 물어보구 완벽하진 못해도 노래도 곧잘 부르구요.... 넘 기뻐서리...근데 계속 그렇게만 시키자니 넘 버거워서 문화센터 영어 노래 율동 챈트 위주로 나가는 수업을 등록했었죠...왠걸 두째날부턴 별별 핑계를 다 대며 문 앞에서 버티지 뭡니까..절대 안 한다고요..선생님두 재미없구 엄마가 해주는게 좋다구요...제가 보기엔 넘 잘하시구 아이들도 재미있어하는데....ㅠㅠ마더구스나 튼튼영어나 뭔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걸 시키고 싶은데 ...왜 이런 걸까요...사회성은 영어말고 다른 수업 들었을땐 문제 없이 잘 소화하는 편입니다.오히려 더 적극적이죠...혹 이런상황 겪어보신분 조언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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