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월요일입니다.
오늘이 제가 문을 여는 마지막 아침이네요.
짧다면 짧았고 길다면 길었지요.
한달동안 침대에서 자본적이 없네요.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부담감과
푹~자면 못 일어날것 같았기에 더 그랬던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미련했어요.
전날 글쓰기 해 놓은 다음 올리지 말고 다음날 다시 글쓰기 눌러 올리면 될것을.....
어쨌든 오늘은 마무리 하는 날이니 엄마표에 대한 제 기본적인 생각을 올립니다.
엄마표..
그것이 영어가 됐든 산수가 됐든 국어가 되었든 뭐든 그길은 참 힘듭니다.
아무도 가본 길이 아니고 나와 내 아이만이 극복하고 갈 수 있는 길이기에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이 길은 엄마의 절대적인 인내없이는 갈수 없습니다.
전 전업주부이기전에 아이들을 학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자신이 있었지요..
그런데 웬걸....내 아이는 내가 가지고 있던 수 많은 기본 데이터들과는 달랐습니다.
아~정말 험난하겠구나....처음 시작할때부터 직감했지요.
제가 듣는 테슬에서 홍박샘이 그러시던군요.
'사람들이 올려 놓은 많은 성공기에 너무 현혹되지 말아라...
그들이 해 본 방법이 꼭 내 아이와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안 된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다.앞으로 30년을 공부할텐데 그 안에 하지 않겠니....'
그말이 왜 이렇게 와 닿았을까요...
제가 지나번에도 댓글에 달았지요.
여기 올려놓은 성공기 그 방법에 너무 매달리지 말라구요.
내 아이와 맞는 100가지 중 5개만 찾아도 쑥에 들어온 의미는 있답니다.
그런데 전 아직 5개도 못 찾았네요.
여러분은 찾으셨나요?
언제든 엄마표는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길이 맞는 길일까....
지금 다시 제가 고민합니다.
고민이 끝나면 왜 고민했는지 해결방법은 어떻게 찾았는지 보고드리지요...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건강해야만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본인도 잘 챙겨가며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내일부터는 6월의 팀장님이 맡아주실겁니다.
새로운 6월, 새로운 팀장님과 잘 어우러져 나가길 빕니다.
한달동안....수고하셨습니다...^^
P.S너무 우울하게 올렸나봐요...
한달동안 전 많은 분들과 좋은 만남 가져서 행복했는데
그건 못 전했네요...
언제 이런 시간을 제가 또 가져보겟어요..
여러분들 만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남편이 질투할정도로요..ㅋㅋ
다음달 팀장님과도 행복한 만남 꼭~가지셔야해요..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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