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집 몇질과 영어 교재를 샀더니... 그거 갚느라고 힘드네여.. ㅠ.ㅠ. 그땐 쑥쑥을 알기 전이라... 전집을 사주는게 아이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여. 근데 문제는 전집만 사주고 땡이 아니라는 겁니다. 낱권책도 좋은 것 있으면 사주게 되고, 장난감도 개월수에 맞춰 사줘야 되고, 철마다 옷도 사야 하구... 그러다 보니 아이에게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네여. 아직 두돌도 안된 아기인데... 근데 거기다 짐보리나 문화센터까지 보내는 엄마들도 많더라구요. 전 그건 걍 안해주기로 맘을 접었구요. -.- 에구, 좀 더 크면 유치원도 보내야 하고, 연령이 높아지면 그에 따라 책도 바꿔줘야 하고... 장난감도 사줘야 하고... 글구 또 내집 마련도 해야 하는데... 앞날이 걱정임다. 벌써부터.. 그러다 보니 괜히 애꿎은 신랑만 잡구요.... 근데 이런 고민하는 엄마들은 없는 거 보니까... 다들 저보다 여유로운 편인지... 물론 여기 게시판에 적절한 주제는 아니지만. 마땅히 나눌 곳이 없다보니.. 다른 맘들은 저와같은 고민 안하시는지 궁금하네여. 글구 많이 들어가는 육아교육비.. 어케 해결을 하시는지?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