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애는 4학년 남자아이예요.
4학년 공부가 어렵다고 말은 들었지만 막상 시험이 닥치니 실감이났어요.
책을 보면 그림,사진과 간단한 설명만이 있지만 문제집을 풀다보면 책에는 없는
내용과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질려버리는정도이더군요.
사회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들으면 아이들이 이해정도는 하지만 이것을 외워
시험까지 볼려면 상당한 이해력과,암기력,어휘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수준높은 이해력이 동반되는 난해한 문제를 뽑아 책을 팔아먹는 출판사와 이 문제를 그대로
도용하는 선생님들도 문제가 있어요.
4학년 맘님들 아이가 푸는 문제집보면 엄마도 정확히 모르는것을 11살 철부지들이
이해하면서 아니 그냥 외우면서 풀어야하는 고충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이해도 안되는 문제는 어른들이 잘 풀어서 이해하겠끔 도와줘야해요.
사회점수가 낮다고 야단치지는 마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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