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는 지금 4살이구여...올 3월에 시작해서 3레벨 13권 수업준비중입니다.근데 문제는 책을 하루에 한권씩 그냥 외워 버립니다.아침에는 책보면서 토크 플러스 녹음하고 저녁에는 외워서 합니다.그러다 보니 저번주 같은 경우는 5권도 하겠더라구여...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3권만 수업을 했어여...당연히 수업시간은 길어지고 복습까지 하다보니 9권...선생님은 수업에 쫒기다 보니 대충하고... 아이가 다 통째로 외워서 하니... 한번 읽게 하고 넘어가더라구여...이번주도 수요일날 수업하고 1권은 안보고도 완벽하게...2권은 책 보면서...아직 4일이나 남았는데... 계속 똑 같은 테잎 듣게 하기도 지겨울거 같고...좀 그러네요... 아이가 빨리빨리해서 4단계하고 싶어하거든요...(레벨 1,2도 전혀 잊어버리지 않고 모두 암기하고 있어요) 괜히 선생님 좋은일 시키는거 같기도 하고...그냥 일주일에 2권만 수업할까요... 아님 아이가 받아들이는 대로 진행할까요...1시간씩 수업할때가 허다하거든요... 지금 4단계까지는 미리 사놓은 상태라 수업만 받으면 되는데...내년 여름까지는 끄떡 없겠다 싶었죠...그런데 따지고 보니 내년 초에 다시 교재를 구입해야 할것 같아 그것도 부담되고...아~~ 고민입니다...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할까요... 참고로 영어책은 해피토크, 런투리드, 노부영 20권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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