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아이, 아기때부터 엄마표로 영어를 접해줘서 사교육없이 지금 매직트리하우스 혼자 읽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 접근하면 안하려고 들어서 머리털나고 첨으로 방문선생님을 붙였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30분, 6만원선~ 교재는 집에있는 맥그로힐 사이언스 읽고 이야기 나누기로~
영문과 나오셨다고 하는데 한국식발음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예를들면 두유 라이크 애니몰스?
한국말하듯이 like를 '라이크' 정확히 3음절로 또박또박 말하는데 머리가 어찔~bird도 '버드'이러니까 아이가 못알아듯더라구요 경험을 물을때도 Have you ever p.p로 물어야하는데 Did you see a~~?물론 발음도 디드유 씨어 불라불라? 또박또박~
과학교재도 처음 접하셔서 용어도 내용도 어려워하시더라구요~
선생님보다는 엄마가 발음도 더 좋고 교재내용도 더 알고 있는데~
아이는 선생님하고 공부하는게 재미있다고 하고...엄마랑 하자면 안하려듭니다
저는 자꾸 본전생각도 나고 선생님 자질도 썩 맘에 들지 않고...
과감히 끊어야 하는지 아님 선생님을 더 두고 봐야하는지...고민되네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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