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지원이 7시 30분에 잠들었어요. 그래서 이 시간에 들어올 수가 있네요. 낮잠을 안자서 책 읽어주는데 잠들어버렸어요. 이러면 나중에 10시 넘어서 말똥해지는 경우가 허다해서 깨우려고 했는데도 안 일어나네요.ㅜㅜ;; 경지맘님,바이올렛님,미쉘맘님 답변을 보고 마음을 굳혔어요.한번 열심히 해 보기로요.^ ^ 그런데 막상 하려니 자녀 연령과 뜻이 맞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문제네요.^ ^ 어디 빈자리 있으면 끼고 싶은데....^ ^;;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님들도 건강 조심하세요.그럼 이만. 미쉘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 워니마님 영어모임에 대해 고민하시나본데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에게 >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해주는 방법중 영어모임은 정말 필수적이라고 > 생각합니다. > > 아이가 말이 좀 늦다구요? 걱정마세요.. > 말귀는 다 알아듣잖아요. 영어수업도 걱정없습니다. > 저희 아이도 18개월에 영어모임을 처음 했었고 같은반 아이들은 > 모두 저희아이보다 아래였어요. 12개월 15개월,14개월등 그랬으니까요. > 저희아이만 개월수에서 빨라 말을 조금 하였고 다른아이들은 > 거의 말을 못했을 뿐더러 워니마님 아이보다 어렸구요 > > 수업은 song이나 activity, storytelling등 위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 어린아이들이라도 부담이 없었구요...이때 아이들 집중 잘하는 시기입니까? > 아니지요.....game이나 song,activity 시간은 조금 참여도가 높았고 > 스토리텔링은 거의 도망가고 엄마들만 앉아있는 식이었어요. > 그래도 엄마들과 아이들이 같이 어우러져 놀이식으로 진행되니까 >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엄마들도 아이들이 다 도망가고 없어도 신나게 율동하고 그랬던 기억이 > 있네요. 한 2년정도 진행되었던것 같구요 > 지금은 거의 친목모임이예요...... > 지금도 그때 참 영어모임을 잘했다는 생각이고 그때로 돌아가고 싶답니다. > 직장맘이라 마땅히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줄수 없었는데 영어모임을 > 통해서 친구도 만들어주고, 엄마들은 육아정보등 교환할수 있고 > 아이에게는 영어가 다른친구들도 쓰는 언어라는걸 인식시키고 접해준다는 > 점에서 영어모임 강추입니다. > > 첨에는 아이들이 집중을 잘 못하는듯 하더라도 세월이 지나고 쌓이다 보면 > 어느샌가 수업태도가 싹~ 달라지는 때가 온답니다. > 나중에는 그냥 엄마들이 귀찮아서 수업을 않고 노는 날은 아이들이 > 수업 안하냐구 그런답니다. > > 걱정마시고.....열의와 정성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답니다. > 단 아이가 잘 못따라한다고 절대루 속상해 하지 마세요. > 안보는것 같고 도움이 안되는것 같지만 그것이 쌓이다 보면 > 나중에 아이 영어실력에 훌륭한 밑거름이 된답니다. > 꾸준히 해보세요.. > 그것이 중요합니다...... > > 도움이 되셨기를......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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