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아침입니다.
울 아들은 토욜 학교 간다고 입이 나왔지만
저는 놀토보다 학교 가는게 더 좋은 나쁜엄마랍니다. ㅋㅋ
주말에는 게임을 허용해주기 때문에
하루 왠종일 게임기를 끼고 살거든요.
아니면 놀아 달라 엄마 꽁무니를 졸졸 따라 다니고...
주말이면 저도 늦잠자고,하루 종일 퍼져있고 싶은데 울 애들은 여전히 7시전에 기상해서
엄마를 볶아댑니다. 남편도 배고프다고...
오늘 아침은 김밥을 싸서 먹일 작정입니다.
아침으로 먹고, 토욜 간식으로 보내고
(선생님이 토욜일엔 간식을 각자 싸오라고 합니다.)
남편 도시락 싸서 산에 보내고
둘째랑 도서관에 다녀 오려구요...
맘님들은 왠 김밥이냐고 하시겠지만
요거이.. 다른 반찬 안 해도 되고 속재료만 대충 넣으면 먹을만 하고,
한번 해놓으면 두끼 때로는 세끼를 때울수 있기 때문에
요리 실력 없는 저는 자주 하는 편이지요.ㅎㅎ
맘님들은 어떤 주말 계획 있으신가요??
저는 이만 김밥싸러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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