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써 놓고 나니, 좀 이상합니다.
높은 단계의 책들은 역시 외우고 반복하기 어렵겠죠. 외울 때까지 한다면 지겹기도 할거구요.
그런 경우는 그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단어나 문장을 이용해 책을 만들어 보거나, 파닉스를 익히거나, 유사한 단어들 모임을 만들어 저절로 단어익히기를 해봅니다. 라임을 익히는 것도 좋아요.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같은 경우는 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에 꼭 노래나 책 내용을 다 외우지 않아도 즐길 정도만 되면 될 것 같군요. 각 동물들의 똥 모양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본다거나, 왜 내 머리에 똥을 싼 범인을 두더지가 꼭 찾으려 했는지, 찾고 나서 어떻게 했고, 너 같으면 어떻게 했겠니? 라고 이야기를 나누시면, 아이들은 책 내용을 잘 기억할 것입니다.
If you mouse~~~ 이 책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내용이잖아요.
큰 스케치북에 쥐가 해달라고 했던 것들을 차례로 이어나가면서 그려보는 거예요.
영어로 얘기하면서 하면 그 책에 나왔던 간단한 단어들을 익히게 되는 셈이죠.
제목이 된 문장을 활용해서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 미니북을 만들어 보셔도 되겠죠.
지금까지 잘 해오셨듯이 계속 하신다면,
(그러면 그냥 줄거리만 알고 영어에는 도움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던데요...?)==>이런 일은 없을 것 같군요...
노부영 싸이트에서 받는 도움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엄마가 사전에 책을 여러번 읽어보고, 그림도 찬찬히 보아두고, 준비를 잘 하셨다가(교구준비 같은게 하니라 아이와 나눌 이야기 준비등.... 머리를 쥐어 짜면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점 노하우가 쌓이실 겁니다.
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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