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어린이집에만 방치해왔습니다.한글공부도 통문자 좀 가르쳐주고,기탄교육 A단계 해주고체계없이. 기운(?) 날때다 조금씩 해주고지나가다 몇단어 아는 정도 입니다. 카센터 써있는것 보고 "엄마 카 야" 그러고엄마분식이란 간판보고 " 엄마야 엄마" 그러는 정도 ^_^ 이제 쑥쑥을 알게되어 ORT2단계 책만 사서 읽어주고 있습니다.ORT사기전에는 라이온킹 영어책을 매일 읽었습니다.근데 제가 읽으면 좀 듣다가 질문이 많아서 진행이 잘 안되었어요.The sun rise....어쩌고 읽는데..계속 무파사는 어디있어. 심바는 뭐해..ㅠㅠ몇페이지 넘기지를 못했습니다.그러다가 ort샀는데 다행히 아이가 책을 좋아해서요 제가 설겆이하고 있으면 낑낑대고 다 가지고 거실로 나와서 혼자 읽고 있고 그럽니다.책 읽는 뒤통수를 보면 중학생 같아요.ㅋㅋㅋ(근데 그림만 보는것 같기도 하구요 ㅠㅠ) 자기전에 5-6권씩 읽어주고..CD는 오디오도 망가지고..효과가 좋을까 걱정도 되서아직 안사고..이제 3단계는 한솔것으로 중고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이라도 한글나라.영어나라.튼튼영어 이런거 해야 할까요?어린이집 친구들은 이런것 하더라구요. 점점 단어를 몇개 알아가니깐 부럽고 그러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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