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부터 엄마표로 시작해 지금은 영어로 수다를떠는 5살여자아이입니다. 이번 7월부터 집에서 너무 심심해하길래 집근처 일반유치원에 보내서 7, 8, 9, 10, 11월째 다니고 있는데 넘 재미있어합니다. 엄마보면 영어로 딱돌아서서 친구 나 선생닙보면 한국말로 해서 근간의 고민은 가우가 되었지요. 하긴 일반유치원보낸는동안 영어의 성장은 둔화되었지만(사실 엄마인 제가 예전에 비해 많이 나태했죠. 일주일에 책한권도 안읽어 주는때는 있을 정도 니까요. 그래도 버릇이 무서운건지 엄마만 보면 한국말 절대안하고 영어합니다). 자연과 함께 뛰노는 넓은 공간이 있는 그 유치원이 좋았습니다. 근데 6세에도 일반 유치원보낼려니 갈등이 막 오내요.그래서 폴리, slp 상담하고 지금도 한밤중에 글을 올릴 정도로 고민하네요남편은 6, 7세 영어 유치원보내라 하는데 한편으로는 그럼 그동안 미친듯이 애한테 영어 가리친다고 챙피무릅쓰고 사람많든 말든 장소불문 영어써주고, 그간 투자해온 엄청난 영어책값(비디오 등)이며 그 동안의 나의 열정은, 영어유치원 6세반에 같이 들어갈 다른 친구와 같이 시작한다면 다 부질없는게되는게 아닌가요 .폴리에서 상담할때도 리터니반이든 스페셜반이든 3,4학년가면 영어유치원으로 시작한아이와 실력이 똑같아진다고 하던요.영어유치원에 가면영어가 인생의 다는 아닌데 한국에서 초등학교도 들어가야하는데, 한국말도 모자라고 일반유치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의교육을 못받아서 학교들어가서 힘들어 하진 않을지..일반유치원가서 영어가 발전을 못하는건 아닌지...고민진짜 많이되네요..고수님들 조언 많이 많이 해주세요..잠이 안옵니다. 참 엄마표도 한계가오는지 저의노력이 부족한지 저의실력이 안느니까 당연히 아이의 실력고 안늡니다. 또 저는 애 영어만 신경쓰는게 아니라 둘째(6개월)봐야지 뭐 다들 주부라면 일일히 말 안해도 바쁜거 아시잖아요. 그 자리만 있는 영어를 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조언많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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