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41개월 사내아이로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집에서 우리말만 쓰니까 영어를 잘 못했어요.지난 6월 SUMMER CAMP에 보내면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의사소통이 안되는 걸 보고 영어를 시작했죠. 되도록 집에서는 영어를 쓰려고 했구요.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손으로 입을 막고 싫다고 거부했여요. 그래서 그림을 보면서 단어를 익힌 뒤 구절로 문장으로 범위를 넓혔어요.예를들어 RED BIRD를 가르치고 싶으면 COLOR를 먼저 여려 교구를 통해 가르쳤지요.그러면 아이가 50%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이기에 나머지 50%로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리고 산책할 때나 목욕할 때 틈틈이 구두 연습을 했어요. 사과는 APPLE, 학교는 SCHOOL....아는 단어가 많아질 수록 영어를 재미있어해요.처음 영어 시작에 중요한 것은 엄마의 마음의 여유라고 봅니다.다른아이보다 늦게 시작했다는 초조함에 마음이 조급해 계시다면 알게모르게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겠죠.힘내세요..요즘 우리아이는 영어에 자신감이 생겨 무언가를 영어로 하고 싶으면 알 수 없느 말을 해요 .영어처럼...아이가 영어를 배우고 있다는 걸 눈치 못체도록 가르치는 게 저의 교육 방식이랍니다.모두 알고 계실 걸텐데...죄송... ㅅ ㅅ 황지원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에 초보맘입니다. 저희 아이는 31개월로 접어들구요. > 직장맘이라는 핑계로, 영어는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안된다는 > 핑계로 이제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 좀더 일찍 쑥쑥을 알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 > 위씽투게더 비디오을 이제 보기 시작했구요(잘보고 있답니다) > 다른 것들은 전혀 접해 보지 못했습니다. > Brown bear What do you see? 을 구입해서 애랑 같이 보는데 > 영어로는 못하게 하구요..red bird라고 알려주면 빨간새라고 > 우기면서, red bird라고 제가 계속하면 제가 못하게 입을 막습니다. > > 어찌하면 좋습니다. 경험이 있으신 맘님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영어에 왕초보인 나 애랑 어찌 헤쳐 나갈지 답답합니다. > 그럼 건강들 조심하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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