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어학원을 접고 집에 있답니다. 현재 초 1.
어학원처럼 단어와 문법 같은 기초 교재도 해주면서 책도 많이 읽히리라 생각하며 엄마표로 돌렸는데, 막상 해보니 교재 진행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집중듣기 한시간에 스스로 읽기 삼십분 정도 하고 있네요.
집에 있다보니 간식도 먹어야지, 동생과도 좀 싸워야지 해서 생각보다 시간확보가 잘 안되네요.
문제는 이러다가 영어능력이 퇴화하는 건 아닌지,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하루 두시간 정도, 정독도 아니고 집중듣기로만으로는 어떤가요?
이왕이면 힘들어도 듣기시간 좀 줄이고 학습서도 꾸준히 하는 게 나을까요?
학원끊고 엄마표로 턴..많이 불안하고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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