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만 24개월입니다.근데 이제서야 읽었어요. 스마트러브.제가 좀 엄한 육아를 해서인지읽는내내 가슴을 치면서 후회하고 눈물이 나려고까지 했어요.부모도 역시 공부를 해야한다는거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해주는 영어 반 만큼만 스마트러브 해줬다면 지금 울딸이 얼마나 더 행복할까 하는 생각 많이 합니다.그리고 울딸에게 저도 모르게 줬던 상처들을 지금부터 보듬어 안으려고 합니다. 여기 맘님들은 다 스마트 러브 정도는 마스트 하시고 계시겠지만혹시 저 같이 영어에만 올인하는 어리석은 초보맘님들이 계실까 싶어몇자 적어봅니다. 아이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거나, '욱' 하시는 분들(저처럼)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전 이책 읽고나서 아이가 아무리 짜증 내고 성질 부려도 화가 나지 않아요.예전에는 같이 화내고 그랬는데,더 넓은 마음으로 안아주고 이해해주게 되었습니다. 영어책 한권만 포기하시고 스마트 러브 꼭 사보시길...아이가 어릴때 볼수록 더 좋고 초등학생을 둔 부모에게도 좋은책입니다.안보신분들은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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