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컴이 잘 안되서 못 들어올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다행히 밤 10시 전후에는잘 되더군요.
컴이 10년이 거의 다 된거고 새로 구입해야지 하다가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데 너무 느리다보니 컴 키는데만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올해는 꼭 구입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한치 앞도 못보고 사는 세상이라 아직 미정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새학년을 맞이한다고 걱정하고 학부모 총회 했던 때가 얼마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6월중순입니다.
6월말 기말고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공부는 안 시키고 혼자 여름방학 계획 걱정만 하고 있습니다.
초등 게시판 리더스팀 친구들 만나서 올 1학기가 잘 굴러갔습니다. 혼자가면 힘들고 지루하고 어려웠을텐데 말입니다. 새 학교 전학와서 어리버리 한 상태에 학교에 대한것이나 학교 생활에 대한 것 조차 물어볼 사람 없이 약간은 우울하게 보낼 수 있었는데 함께 한 리더스팀 친구들 덕분에 잘 지나왔습니다.
가끔은 너무 더디가서 힘들었던 둘째 아이 진행기를 써볼까도 생각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생각해보면 듣고 읽기만 해서 되는것도 아니고 파닉스를 하긴 해야하겠지만 안해도 간혹 되는 경우도 있고 집집마다 아이에 따라 모든 경우가 다르니 진행기라는것도 쓴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은 제가 게으른 탓에 못 쓰고 있는 것도 있지요.
월요일에는 주로 도서관을 가고 밀린 집안 일을 하는 데 오늘은 잠을 못 자서 어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이 많아서 잠을 못 이룬 것이겠지요.
여러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세요^^
오늘 성경공부 말씀중에 기억에 남았던 부분이 있어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자녀교욱도 중요하지만 부부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신말씀. 30대 중후반부터 40대 부인들은 식사 준비를 비롯한 배우자에 대한 관심을 늘리고 남편들은 회사일도 중요하지만 집에 와서는 부인을 많이 돕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절대 부모님이나 다른사람과 비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요.
제게 해주신 말씀 같아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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