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아이는 어려서 영어에 관심이 좀 많아서 튼튼영어를 정말 잼나게 잘하다 파닉스를 안한상태서 영유테스트를 보고 2년차반에 갔습니다..그 당시 다른 아이들은 이미 리딩을 능숙히 하는 아이였는데..원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이도 한다고 욕심을 내서 7세때 2년차반에 넣어고 한달만에 리딩을 하더군요..그리고 졸업할 무렵엔 레벨업도 햇구요..
초등들어가고 다니던 유치원방가후영어반에 담인도 그대로고..다녔는데...2시에가서 4시(교통시간포함)에 오고 숙제도 많고..하지만..숙제는 거의 안시키고 딱 기본 홈워크정도만 시켰습니다..아이가 힘들어 하는 거 같았어요..그리고 제가 작년에 둘째를 놓고 첨에 좋아하던 아이도 둘째가 기고 책을 뺏고 하기시작하면서..동생한테 소리지르고 가끔 때리기도 살짝식..저한테 짜증을 많이 부리더군요.
좀 예민하고 소심한 아이라 집에선 안그러짐나..밖에서 얌전하거든요..입학하고 한달만에 예민해서 가스가 너무 차.. 입원할 정도까지 가고 결석하고 그랫습니다..
집에서 너무 짜증내고 공부도 안할려해서 할수 없이 학원을 그만두게 하고 지그은 집에서 피아노만 다니고 있느데..그만둔진 보름정도 되요..
첨엔 학원그만두고 윤선생을 한다고 하더군요..몇달한적 있거든요..혼자서 아주 잘 햇습니다..
그런ㄷ[..제가 너무 쉬면 안좋을꺼 같아 언제 할꺼냐 물어보니 짜증내고..안한다고 영어싫어졌다고...ㅡㅡ;;
숙제에 대한 강박관념이 생긴거 같기도 하고...학교숙제도 잘 안할려하고..학교숙제라고 해봤자 그림일기와 독서활동진데..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 아이가 그것도 숙제라 생각해서인지 안할려 하고..의욕도 많이 없어진거 같더군요..
하지만..그전엔 학교일을 애기 잘 안하다고 요즘은 애기도 잘하고 짜증도 덜 부리고 좀 좋아졋는데..
영어를 이대로 손놓고 있기 넘 아깝고 불안하네요..
책읽기를 좋아해서 대여점에서 영어책을 빌려오늕데 ..자연은 전혀 안볼려 ㅎ고 잼있는 챕터북만 좀 볼려하는 경향이 있어요..
리딩실력은 티아라는 안되고..스텝인투리딩 3정도 될까말까///해여//
둘째때문에 큰애한테 집중도 못하고..초등일학년은 중요하다는데..공부습관도 못잡고..
자꾸소리지르는 큰애한테 예의니 니가 할일을 니가 하라니..이런잔소리 안할려하니 스트레스도 많고..
지금까지 좋아하던 영어가 싫어졌다하니..너무 속상하고 그러네요..
다행히 영어 비디오와책은 곧잘 보는데..그렇다고 책과 비됴만으로 계속해야할지 그렇다면 어떤게 좋을지..아님 닥터정인가? 누가 애기하던데..그런거나 윤선생을 해야 할지..윤선생은 좋은데 매일 해야 하는 부담감에 그런거 같더라구요..정말 고민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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