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문지기가 지각을 했어요.
이번에는 남편이 비자때문에 하루 더 한국에 있는바람에 신나게 같이 놀러다니느라...
보고만 있어도 좋으니, 이 노릇을 어쩌면 좋습니까..캬캬캬
저희 아이는 지난 주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전과목 고루 나쁘지 않게 마무리했습니다.
중학교 들어서 가장 성적이 좋은것 같네요. 그간, 열심히 해 준 대니에게 고맙다고 뽀뽀날려주었습니다.
아주 흡족한 성적은 아니지만... 본인도 그런 것 같지만, 우리에겐 또 내일이 있기에 환하게 웃으며 다시
새로운 시작을 외쳤습니다.(좀, 써놓으니 거시기함....)
그리하여 다시 지난 주 토요일부터 수학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기말때 점수를 보니 우선 수행평가에서 줄곧 감점이있었는데, 거의 없다는 점.
(학교생활이 예전보다 안정되고 성실해 진 것 같아요.)
교과서마다 필기가 꼼꼼히 잘 되어있고 프린트도 챙겨서 잘 가지고 다니구요..(기본인데...이게 여적 안되었었습니다..ㅠㅠ)
이번방학이 짧지만 수학학원에 다녀보기로 했었는데, 이번 점수에 자신감이 붙어서..
(기말고사때에는 대니 혼자 수학을 했습니다.) 계속 혼자서 해 보겠다고 하고,
다른 주요과목도 얼추 방학 계획을 짜 놓았습니다.
수학 선행을 나가보려 했는데, 대니에게는 그것보다 아직은 좀 더 심화를 하는게 맞는것 같아서요.
(♡비투스님, 쪽지 감사해요~! 얼마나 따뜻한지요..~)
게시글에 이렇게 대니이야기만 잔뜩 늘어놓았네요.
이번주에는 휴가계획좀 알려주세요.
어디 어디 근사한 곳 계획 있으신가요?
그리고 여름 밑반찬이나 맛있는 요리이야기도 들려주시구요.
더우니, 더 밥 하는게 고역입니다.
다음 주 대문지기는 네모바퀴님입니다.
요즘 자주 못 뵈었던 것 같은데, 너무 반갑네요.
잘 부탁드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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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파일 #2 @@ 제출기한은 화요일까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