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에 사는 6살 아이 엄마입니다. 영어를 집에서 제가 조금씩 불규칙적으로 해왔는데 이젠 아이도 선생님을 원하고 저도 한계를 느끼고 또 체계적인 공부를 시키려고 알아봤는데 그룹으로 아이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미세스 키는 없고 동화로 수업하는 동화스터디도 들어오지않고 해서 튼튼영어주니어는 수업이 들어온다길래 교재보고 재미있는것 같아 신청해서 공부한지 3주 되었습니다. 근데 4주에 8만원인것에 비해 관리가 너무 형편없어요. 영어 전문 학습지라 교사들 자질도 우수할 거라 생각했는데 신입선생님인지 너무 하더라구요. 이건 영어수업이 아니라 국어수업같아요. 교재 제목이 'Look''이었는데 대뜸 처음에 '저 새를 봐'가 영어로 뭐지? 하더라구요.그리고'이 책에 코끼리가 나왔게? 안 나왔게? 이런 거만 물어봐요. 갈때 영어 한마디 하더라구요. 굿바이!!!! 눈높이나 재능 같은건 6살이 하기엔 너무 재미가 없고, 더이상 선택할 학습지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시골 사니깐 아이들 교육문제가 심각하네요. 단계가 있는 영어동화책과 테잎을 구입해서 제가 한번 시켜볼까 생각중인데... 추천 좀 해주시구요. 아니면 다른 학습지나 이런 경험하신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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