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개가 뿌옇게 낀걸 보니 오늘도 엄청 더울것 같네요.
제 마음은 더 뿌옇네요..ㅠㅠ
지난 밤도 둘째가 열이 펄펄나는 바람에 제대로 잠을 못잤습니다.
열이 나는것 이외에 다른 증상은 없는데
문제는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내리지 않습니다.
병원에서는 편도선이 부었다고 하는데...
어찌하여..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내리지 않는지
(어제 해열제를 다섯번이나 먹였는데.. 차도가 없어요ㅠㅠ)
너무 걱정 됩니다.
작년에 친구 딸이 열이 안내려서 큰 병원 가봤더니
감기가 아니라, 이름도 이상한 병이었어요.
치료하면 몇일만에 금방 낫지만, 제 때 안해주면 죽을 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라는 데
작은 병원에서는 잘 모른다고....
그런 일이 있다보니 괜히 걱정이 많이 되네요.
오늘은 일찍 종합병원에 다녀 오려 합니다.
별일 아니길 빌어주세요..
리더스 친구들도 빨리 낫길바라며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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