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초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겁이 많은건지 무언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저희집이 아파트 1층이라 아이가 오면서 엄마''하고 소리를 지르면
제가 나가 문열 열어줍니다. 꼭 엄마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집에 들어옵니다. 어느날은 제가 외출후 아이하교시간에 맞추지 못해
늦게 집에 도착한적이 있어요. 그런데 여석 집에 들어가 있지 않고
현관앞에서 절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녁에 화장실 혼자가는거 정말 무서워합니다.
항상 같이 가달라고해요. 아이에게 물어보니 무슨 이상한 소리가 난다고....흑흑
제가 딸아이에게 할말이 있어 딸아이 방 문을닫고 들어가면
무섭다며 꼭 따라 들어옵니다. 어느날 넘 화가나서 거실에 있으라고 소리지르고
혼을 냈는데도 울며불며 애원까지 해가며 같이 방에 있게해달라고....
병원을 가봐야하는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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