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4세 형제를 두었습니다.다른건 몰라도 영어는 정말 잘하게 도와줬음하는데...늘 마음뿐이네요. 눈팅해서 ort랑 삼성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세트 구비했구요~낱권으로 에릭칼 서너권 외 맘님들 추천도서들 중 애들이 관심갖을만한 것으로 준비했어요.수시로 열심히 들려는 주는데...정말 들려주는것 뿐이 되네요. 애들이 둘다 엄마가 한국말로 된 책읽어주는건 좋아하는데...낱권영어동화책은 큰애는 넘 커버려서인지(?) 그나마 테잎으로 여러번 들려준후에 책을 보여줘야 좀 들여다보는척만 하다 말구요.반대로 ort는 내용이 재미있어서인지 책은 읽어주면 흥미로와하는데...(그림보고 상황판단하는듯해요~~^^;;) 테잎틀어주면 관심이 없는듯해요...(개인적으로는 한국말로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맘에 안드네요~차라리 책내용을 원음으로 계속 들려줬음하는데요~~아닌가요?) 작은애는 형 책이라 생각하는지 딴청부립니다. 근데 일상생활에선 노래 되던안되던 흥얼거리는건 둘째가 그러네요~~ 취학전이라 이리저리 온통 큰애만 챙기다보니(큰애 유치원안보내고 집에서 학습지랑 학원 몇군데보내고있어요~)둘째는 자꾸 뒷전이 되고...그럴때면 인크레더블,슈렉,카,토마스,니모...등등등...DVD만 냅다 틀어줍니다.4세인데도 불구하고 첨부터 끝까지 앉아서 봅니다...비디오 중독증도 살짝 걱정이되고...그러지말아야지...하지만 다음날 또 일정데로 움직이자면 어쩔수없이 둘째는 또 DVD신세네요~~그래도 자막없이 원어로만 들려주고는 있거든요.엄마가 같이 봐주는게 젤루 좋다지만...그러기 쉽지않쟎아요~할일이 얼마나 많아요...흑흑... 나름 집에서 자주쓰는 말은 틀린지도 모르지만 대충 영어로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답니다.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시기를 체계없고 게으른 엄마가 엄마표 한답시고 허송세월하는것만 같아 불안하고 자책감만 들고 있답니다.해서...엄마표가 좋다는걸 알면서도 튼튼이다 윤선생이다 학원이다...솔깃하기도 하고요~~~정말 터울이 있는 녀석들을 균형있게 가르친다는게 쉽지가 않네요. 어쩌다보니 신세한탄이 된듯 두서없죠? 제가 궁금한거는요~효과적인 ORT활용법하고요~터울진 형제,자매를 같이 재미나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이랍니다.다하시는 집안일이 저에겐 왜이리 벅찬걸까요~교구만들고 재미있게 놀아주고 할 자신은 없어요...이런 생각부터 하고있다면...전 엄마표가 힘든걸까요? 무슨 내용이든 좋으니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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