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엊그제 끝난나 싶었는데..
벌써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나왔네요....ㅠㅠ
또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하고,이끌어줘야 할지 좀 막막할 따름입니다...
단원평가를 워낙 소리소문없이 보시는 스타일이신 선생님이시라 단원평가시험은
그야말로 기본실력..그 자체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이도 괜찮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얼마나 집중했는지 알수 있으니까요...
'시험범위','시험기간'이란 말이 아직도 생소한 초보엄마로써 시행착오를 매일 겪으며
지내는 느낌인지라...
고학년을 두신 선배맘님들이 그저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시험을 자주 보는데도 불구하고..저는 아직 아이의 공부스타일을 어찌 잡아줘야할지
참으로 걱정인데요..
아이 아빠는' 걍 내비둬~~'하고는 스스로에게 하게끔 하라고 하지만 어디 엄마맘이란게 그렇게
쉽게 내버려두게 되나요??..
솔직히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TV광고에 보니
'부모'냐 '학부모'냐고 하면서
의미심장한 문장들을 마구 쏟아내던데요..
저는 뭐 솔직히 '학부모'맞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
음....
이제 아이가 피아노학원에서 돌아오면 오늘도 싸우면서(?)숙제도 하고,
공부도 해야할 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아~~~제가 이렇게 시험을 싫어하는데 아이들이야 오죽하겠어요...
시험없는 세상에서 살게 해 주고 싶은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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