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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맘님의 글을 읽고

  • 영어 선생맘
  • |
  • 2006-11-14
1

가은맘님 글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이 제게 누가 되기는 커녕 저와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있는 것 같은 걸요.  저도 영어는 교육의 개념으로 나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교육이 아니니까요. 실제 상황에 반응해야하는 언어이니까요. 님의 말씀대로 어떤 방법으로 해야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받아들이느냐 하는 게 언제나 제게도 숙제입니다. 님처럼 열성적이시고 또 환경이 허락하시고 아이가 잘 따라주는 분에게는 님의 방법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저처럼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고 님처럼 에너지도 없는 사람에게는 참 부담이 가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현재 중학교 1학년인 큰 딸 아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늦둥이 막내와는 터울이 크지요. 큰 아이가 자랄때는 현재와 같은 영어 열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직업상, 또 제가 항상 중요성을 느끼던 영어인지라 3돌이 지나면서 동화책과 비디오를 많이 접하게 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정도까지 글은 따로 가르치지 않고 디즈니사등의 수백편의 만화 영화와 수백권 (혹은 수천권)이 넘는 영화 동화책을 읽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때 캐나다 어학 연수를 8주 , 6학년때 미국 연수를 8주 다녀오게 했습니다. . 4학년 경부터 문법을 가르치려고 했으나 이해부족이라는 느낌이 들어 포기하고 그때부터는 영어책을 읽으면 독서기록장을 간단히 쓰도록 지도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4~ 5학년 까지는 외국인과 1주일에 두번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지만 아이는 저와는 한국어로만 대화하기를 원했기에 그렇게 도와주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어 문법을 가르쳐보니 이해를 해서 이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트콤 '프렌즈'를 보고 'Pride and Prejudice' 류의 영어 소설을 즐겨읽습니다. 지금은 단어를 집중적으로 외우게하고 CNN등을 듣고 받아적게 하는등 학습적인 면으로 많이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 아이의 실력이 미국의 같은 학년의 중상학생 정도의 언어능력과 학습능력은 따라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큰 딸아이의 경우를 길게 소개한 것은 이렇게 영어는 큰 흐름으로 보아야한다는 것을 말하고싶어서 입니다. 유아시기에 단어 좀 더 알고 문장 좀 더 알아듣고 말하는 것이 이곳이 엄마들이 느끼는 것처럼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유아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이가 모두 장기레이스에 대비해서 준비운동을 하고 첫 걸음을 즐겁게 내딛는 것입니다. 엄마가 너무 심한 부담감을 느끼면 절대 장기전에서 이겨낼 수 가 없고 아이가 영어를 싫어하게 되면 이것이야말로 되돌이킬 수 없는 나쁜 결과를 갖고 오게 됩니다.  가은 맘께서는 아이의 반응과는 상관없이 엄마 계획대로 밀어부치라 하셨는데 저는 이 말에는 반대합니다. 언제나 아이의 반응을 살펴야합니다. 아이가 힘들어 할때는 한 템포 늦추고 아이가 싫어하는 건 하지 말아야합니다.  엄마가 100% 영어로 이야기를 해도 아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제 아이들은 모두 심한 거부반응을 보였습니다. 이 시기에는 정말 많은 인풋이 들어가도 엄마가 기대했던 아웃풋이 만족스럽게 나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영어란 즐겁고 재미있는 거다라는 인식이 들도록 즐거은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가능한한 많은 시간을 영어환경에 노출되도록 만들면 됩니다.  아이가 본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시기( 제아이의 경우는 초등 4학년 경이었던 것 같습니다)가 되면 아이의 영어능력이 폭발하듯이 발산될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과제는 아이의 몫이고 그때까지 아이가 영어를 어떻게 느끼도록 해주었는가 하는 것이 엄마의 역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은 '00는 영어를 몇 살에 떼었다'하는 것입니다. 아이의 머리와 키가 성장하듯이 영어도 끊이없이 발전해야하는 데 '떼었다'라는 말은 맞는 표현이 아니지요. 제 큰 아이가 계속 영어에서 발전을 이루려면 앞으로가 더 힘이 들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별로 도와줄 것이 없습니다. 본인의 노력에 달린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지금 4살인 둘째 딸, 사실 저도 막막합니다.  또 끝이 안보이는 먼길을 가려고 첫 걸음을 떼어놓으려니 자신도 없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달리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제가 늘 주장하는 'slow but steady'를 외쳐볼 수 밖에요. 그리고 영어로 인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해보게 하려구요. 앞으로 쑥쑥에서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 가은맘님의 글입니다.
> "영어보다 중요한것"에대한 사견입니다. > 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 저희 언니 경우를 들어 살짤 리플달아보려합니다.
> 전 영문과 출신이 아니지만 영문과를 졸업한 언니는 수년째 지금 대학에서 영어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형부역시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치고 있죠.
> 출산과 동시에 꾸준히  아기에게 생활영어와 영어동요 영어동화를 실천하는 절보면서 어땠을거 같으세요??
> 첨엔 언니나 형부나 많이들 반대했답니다...
> 당연히 님과 같은  이유에서 였죠!
> 하지만 아이에게 서툴지만 영어로 얘기하고 영어동요를 찾아 율동하고 불러주고 영어동화책을 읽어주고..
> 오히려 영어로 동요나 동화책을 읽어주어 영어에 많이 노출 시키겠다는 의지가 오히려 아이와 더 많이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었던것 같아요.. 
> 그렇게 6개월이 흐르고 일년이 지나고 저희 언니 부부의 반대는 그렇게 일년이 가더군요..
>  
> 하지만 일년 가까이 되자 변화가 생겼어요.
> 첨엔 "너 참 대단하다.. 나도 그렇게 울애들 놀아주지 못했는데..
> 영어를 시작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렇게 동요를 꾸준히 불러주고 아기의 눈높이에 맞춰 오버액션에 동화.. 엄마가 많이 놀아 주어 보기 좋네.." 처음하는 칭찬 이었답니다.
>  
> 지금 13개월..
> 얼마전..  날 곁에서 누구보다 잘 지켜보아온 저희 언니왈
>  
> "나 역시 영문학을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지만, 영어 조기교육엔 항상 반대편에 서있었다. 하지만 네가 실천하는 모습을 보면서.. 방법의 차이라는걸 알았다. 엄마가 생활영어를 꾸준히 쓰면서 동요와 동화로 아이와 꾸준히 놀아주는 방법이라면 나도 찬성이다.
> 가은이가 영어를 알아듣는게 거의 90%이상이라는게 놀랍다.
> 이중언어를 쓰는 것이 뇌발달에 도움이 된다는건 다 아는 사실이고 전문가들도 이견이 없는데.. 그래서
> 가은이가 똑똑한가.." 선심성 멘트까지 .. 이젠 저의 완전한 지지자가 되었죠..
>  
> 저역시 제가 잘하고 있는지 늘 의구심을 가지면서 하나하나 숙제를 하듯 해나가고 있지만
> 우리 가은이가 우리말과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그날까지 숙제는 계속되겠죠...
> 제가 영어를 저희 신랑은 우리말을 이렇게 역할 분담을 했습니다.
> 엄마가 우리말을 전담하면 좋겠지만.. 
> 처음부터 신랑과 이견이 있었다면 이렇게 까지 하기 힘들었을거란 확신합니다.
> 제가 영어를 하는대신 저희신랑은 자신의 역할을 다하기위해 수다장이를 자처 했습니다.
> 다행히 학원을 운영하는 저희신랑은 하루의 반나절 이상을 아이와 놀아준답니다.
>  
> 아이의 영어에 대한 반응에 매번 놀라고 신기해 하면서 자신도 뒤질세라 열심이죠..
> 다행히 저희 가은인 영어와 우리말의 혼돈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두언어에 동시에 반응합니다.
>  
> 가은이에게 좋은건
> 엄마의 노력하고 공부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는것도 있겠네요..
> 동화책을 많이 읽어주어 그런지 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 몇개월 안되었을때부터 방안을 온통 책으로 도배하고 혼자 책장넘기고 보고..
> 자연스런 책읽기 습관 들이기
> 엄마의 영어실력 쑥쑥~~ 
>  
> 결론적으로 전 방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분명 교육의 개념으로 다가가선 절대 안된다는 거죠!
> 아이에게 강요나 가르칠려고 들면 그때부터 부작용이 생길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아이가 영어에 무반응하더라도 절대 윽박지르거나 부모의 기대에 아이를 맞추려 들지말아야 합니다.
> 아이의 반응에 상관없이 엄마도 뚝심껏 밀어부쳐야 한다는 거죠..
> 중요한건 시작이 반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그보다 중요한건 꾸준히 계속할 수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 한 몇달은 열성적으로 하다 한 일년 쉬고 또 몇달 시도하다 또 몇달쉬고 흐지브지... 이래선 안되겠죠
> ....
> 암튼 아이에겐 자연스럽게 생활영어 정말 한두마디만으로도 살짝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고,
> 개인적으론 동요를 통해 접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이런 방법들을 전 개인적으로 어릴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 가은아빠 송이할머니 외 많은 쑥쑥맘님들의 살아있는 증거처럼 말이죠..
>  
> 아직 걸음마 단계에서 감히 이런 글을 올리자니 부끄럽기 짝이없지만
> 쑥쑥의 많은 노력하는 맘! 힘내시고 혼란스러워 하지 않으시도록 글을 올립니다
> 영어선생맘님께 누가 되진 않겠죠..
> 개인적인 사견일뿐입니다.
> : 영어선생맘님의 글입니다.> 쑥쑥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곳 분위기를 잘 모르는 영어 선생 (대학)이자 4살 아기 엄마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까지 느끼기로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는 이상 열기가 이곳에도 있다는 것입니다. >  > 22개월인가 하는 아기의 엄마가 아기 영어를 너무 늦게 시작한 것이 아닌지 전전긍긍하는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또 집에서  100%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고 하는 엄마들도 많더군요.>  > 저는 학생들에게 늘 잔소리 합니다.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라, 누군가 주장했던 '앞으로의 세상은 영어를 하는 사람과 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나뉘어진다'라는 말이 정말 옳은 말이다...> 하지만 이 잔소리들은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전제하에 하는 말들입니다. >  > 엄마조차도 말하면서 편안치 않은 외국어로 아이들과 100% 대화를 하다니 그 아이들이 받을 정서적 불안감과 막막함이 어떨지 아이들이 참 가련하게 느껴집니다.  >  > 제 아이에게 이제 영어라는 언어를 소개해봐야 겠다고  느낀 건 근래의 일입니다. 다니는 어린이집에 영어 선생님이 일주일에 두번 잠깐 다녀가시는데 아이가 많은 흥미를 갖더라구요. 저한테 "엄마 사과는 영어로 뭐라그래?" 라는 식의 질문을 자주 하구요. 그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찿다가 쑥쑥도 알게 되었구요. 저도 시험삼아 아이에게 일상대화를 영어로 해보았지요. 처음에는 새롭고 재미있는지 솔깃해서 듣던 아이가 하루가 지나니 '엄마 제발 영어로 말하지마!' 하는 겁니다. 참고로 저는 영어, 한국어를 똑같은 수준으로 구사하는 2개 국어 사용자입니다. 근데 영어로 아이한테 이야기 하면서 계속 제 자신이 불편한 거예요. 아이도 그걸 느낀거지요. >  > 저는 어줍잖게 아이와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것 하루만에 포기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퇴근후 잠자기 전까지 불과 3~4시간 정도이고 이 시간에 못다한 모녀의 정을 나누어야 하는데 영어 대화가 끼어들 틈이 어디있나 싶어서요. 그대신 이곳 엄마들이 좋다고 추천해주신 영어 책과 dvd를 사서 읽어주고, 보여주고 , 들려주고 있습니다.>  >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요. 중요할  일일수록 한 템포 늦출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가 정말 중요하기에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해야합니다. 영어는 재미있는 것,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는 것, 그리고 영어를 하게되면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할 수 있게 된다는 것 정도만 느끼게 해주면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스스로 하게 됩니다. 그때는 정말 놀라울 정도의 성과를 나타내지요. 엄마들의 역할은 정말 여기까지라고 생각합니다.  >  > 아이들에게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는 특별한 장치가 있답니다.  그 장치가 13세 정도까지 가동을 하는 것 같구요. 22개월 아기 엄마가 안달하던 걸 상기해보면 여유가 꽤 있지요. >  > 직장 다니는 엄마가 아이와 100% 영어로 대화를 나눈 지 2개월 되었다는 글을 읽고 제가 아득해져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  > : 동화맘님의 글입니다.> > 현재 우리 아이는 32개월 여아이구요, 제가 집에서 100%영어만 쓰면서 아이와 대화한 것은 2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은 퇴근해서, 6시부터, 밤10시까지... 정도입니다. >  > 그런데... 제가 영어를 100%쓰면서 한가지... 계속 의문이 들고, 회의가 드는 것이 있습니다. >  > 제가 영어를 원어민 엄마처럼 쓰지 못하기때문에, 정말로 아이와 엄마만의 사이에서 느껴지는 그런 정감있는 느낌들, 사랑들의 표현이 없고.... 아이와 영어로 100%대화하다보니... 늘... 딱딱한 느낌밖에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할수 있는 표현이 작은건지... 늘 노력해서, 저의 사랑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긴 하는데... 영어로만 대화하면, 왜 그렇게... 재미가 없고, 심하게 말하면 삭막감이 느껴지는지... >  > 다음이 일반적인 저와 아이의 대화입니다~ >  > What are for dinner? Can you guess~ Let me see....> Mommy, egg > Which do you want boiled egg, fried egg?> 삶은 egg~^^> I see > let's get egg out of fridge~ > ....>  > 그리고, 종종 아이에게 쓰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 Do you know how much I love you? a little or so muuuuuuuch> Would you give me a big hug?> May I kiss you? > I write down on your palm with my fingers something I want to say.> My happiest moment is to be with you~ >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  > 아이는 영어대화와 영어동화를 좋아하고, 어느정도 output도 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고, 쉽게 어울리기보다, 아이들과 사귀는데에 시간이 걸리는 성격이구요, 집중력이 강합니다. >  >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 괜히... 아이 영어실력을 높이려다가, 가장 중요한 엄마와의 사랑을 놓쳐버릴까봐... 많은 걱정이 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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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은맘
  • |
  • 2006-11-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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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은맘입니다.
저역시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 글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참고로..
 
" 아이가 영어에 무반응하더라도 절대 윽박지르거나 부모의 기대에 아이를 맞추려 들지말아야 합니다.
> 아이의 반응에 상관없이 엄마도 뚝심껏 밀어부쳐야 한다는 거죠.."
 
이부분에서 아이의 반응에 상관없이라는 표현을 님께서 조금 오해하신것 같은데.. 
"아이가 영어에 무반응"이란 아웃풋을 염두에 둔 표현이며..
 
단지 아이가 영어의 아웃풋이 없다는 이유로 실망하여 포기하거나 하지 말라는 표현으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당연히 아이가 거부반응을 보이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싫어한다면 아이의 반응에 따라 속도를 늦추거나  과감하게 중단하고 아이의 반응을 지켜보는 지혜가 필요하겠죠!
 
너무나 당연한 얘기입니다.  아이의 거부반응에 상관없이라는 표현은 절대아니며 안될 말입니다.^^" 이제 되었나요? ^^
 
  영어란 즐겁고 재미있는 거다라는 인식이 들도록 즐거운 환경을 마련해주시고 가능한한 많은 시간을 영어환경에 노출되도록 만들면 되며..  아이의 머리와 키가 성장하듯이 영어도 끊이없이 발전해야 한다는 님의 말에 공감하며..
 
님과 의견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끝으로 성의 있는 답변에 짧은 리플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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