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릴께요 36개월된 예쁜딸을 키우고 있어요. 저는 유아교육에는 관심도 없었답니다. 영어는 더더욱.... 주변에서 아이들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열심힌 사람은 극성떠는 몇몇 엄마들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런데 아이가 다른또래의 아이보다 빠르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우연한 기회에 영어만세를 샀어요 영업사원말로는 1년코스라고 했는데 쉬워서였는지 3개월만에 교재의 8-90%를 달달 외워버리는 거예요. 그때부터 조금씩 관심을 가졌어요. 어떠책에서 쑥쑥을 알고나서 영어동화책에 신경을 썼죠. 전에는 영어 전문서점이란곳은 생각도 못했답니다. 아이낳고 뭘하고 살았는지 한심해요. 지금은 동화책을 한달에 8권정도 거의매일 읽어줍니다 두달동안15권을 읽었는데, 그것도 내용을 파악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은 다외워서(10 권정도) 떠들고 다녀요. 요새 같이 후회하면서 산적이 없는 것 같아요. 왜 공부를 안했나..... 똑똑한 엄마 만났으면 너무도 잘했으것 같은데. 아이에게 무척 미안합니다. 저는 지금 tiny talk 과 영어동화책 그리고 비디오 몇편 가지고 영어와 익숙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똑똑한 맘님들 제가 잘 하고 있는건가요? 참고로 헬로 베이비 하이 맘 책과 영어그림책으로.....책을사서 열심히 읽긴 했는데 실전에서는 거의 써먹지 못할정도로 영어는 꽝 이랍니다. 생활 영어가 안되도 아이가 영어를 잘 배울 수 있을까요? 답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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