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글만 읽으며 정보만 쏙쏙 빼갔었는데 골수팬이 되어가다 보니 슬슬 미안한 맘이 생기더니 글을 쓰며 더 큰 의미를 찾고자 이렇게 신고합니다!! 우리 이~쁜 철이는 18개월된 사내아이이구요,안타깝게도 아직 말문이 트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가 아~주 느긋한 성격이라 그런지 별 걱정 없이 지냅니다만, 아주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쬐끔 아주 쬐끔 답답하기도 합니다. 사는 곳이 미국이라 이중언어가 들리니 그렇겠지 싶다가도 쑥쑥에 들어와 보면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사실 전 영어 걱정은 별로 하지 않고 있지 않았고 ,우리말에 많이 치중했거든요.. 우리말이 트이고 나서 영어는 시작해보려구요.. 그런데 슬슬 조바심이 나서리.. 선배님들 어떻게 할까요..? 영어는 좀더 기다렸다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말문 트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쬐끔 한심해집니다,스스로) 참고로 동화책은 꽤 많이 읽는답니다,우리말 동화책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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