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문을 두드립니다.
초6 아들은 3년 넘게 토*학원을 다녔고, 지금은 정*어학원에 다닌 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레벨은 LS - D를 다음 달부터 들어갑니다.
학원에서도 잘한다고 하고, 아이도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모의 욕심인지, 외국에 한번 보내볼까하는 생각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계속 드네요.
다음의 세 가지 경우를 생각해 봅니다.
첫째, 캐나다 친척네로 9월부터 12월까지 보낸다.
공립학교에 다니며, 한적한 시골이라 학비가 조금 저렴함
둘째, 필리핀 방학캠프로 4주~8주 보낸다
셋째, 지금 다니는 영어학원 방학 프로그램에 열심히 다니며, 독서와 수학에 매진한다.
학년이 학년인 지라 세번째 대안으로 기울었다가도 한번쯤 보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고견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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