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하 세 요~~!!
드뎌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맘님들 6월은 어떠셨는지요?
저에게 6월은... 월드컵으로 행복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으며
영어는 아~주 많이 퇴보(?)하여 읽은책이 얼마 되지 않구요
중순이후로는 다정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한 달이랍니다. ^^ 푸헤헤...
어쩌다 보니 '다정한 엄마 = 매일 친구와 놀게 해주기" 가 되어
학습적인 면은 올스돕이지만 제가 화를 덜 내니 아이도, 저도 좀 더
행복해진것 같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갈지 모르겠으나... 계속해서 도(?)를 닦을 예정입니다. ㅋㅋ
저도 행복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화 내는것도 습관이 되어 너무 쉽게 화내고,짜증내고, 윽박지르고...
이렇게 매일 화를 내고 속을 끓이니 제 명에 못 죽을것같은...
그래서 욕심을 조금 내려 놓고 더 멀리 보려 애쓰네요.
제가 어릴때 원하던 엄마는 화를 내는 엄마가 아니라
나를 다정하게 감싸주는, 언제라도 품에 안기고 싶은
그런 분이라는 걸...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려구요.
아이를 위한 거라며 영어책 1권이라도 더 읽히려고 어르고 달래지만
결국은 내 만족을 위해서였습니다.
뭐... 그래도 최소한(?)은 하게 하려구요.. 푸하하...
아직 욕심이 그대로 인듯 ^^
6월 팀장을 하면서는~~
맘님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영어에 대한 노하우나 책 소개, 아니면 유쾌한 얘기라도
해 드렸어야 하는데 제 능력 밖이라 주저리 주저리 제 일상에 대한
글로만 대문을 열게되어 미안한 맘이 많이 들었습니다.
6월이 되기전 많이 부담됬습니다.
'이걸 어째?? 못한다 그럴까?? 다른 달하고 바꿔달라 할까??'
하지만 리더스를 하는 이유가
무슨 정보를 얻고자가 아니라 혼자서 하기 힘든 길
맘님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꾸준히 이번 일년을 하고자 하는 것이기에
매일 대문을 여는데 의의를 두자 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미안한 맘은 있지만 스트레스 없이 쭉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넘 똥배짱인가요?? ㅋㅋ
앞으로 진행하시는 팀장님들도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진행하시길 바래요.
나머지는 리더스 가족분들이 많이 도와주실거에요~~
그럼....
오늘 6월 마지막 날
지난 한달 마무리 잘하시고 7월 한달 계획도 짜보시고
무엇보다도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동안 부족한 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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