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2세를 둔 직장맘입니다..22개월부터 쑥쑥을 알게되었고 많은 정보를 이곳에서 얻게 되었어요.그런데 우리 큰아이 지금 5세인데 편식 너무심하고 야채 안먹고 주고 고기만 먹습니다. 유치원에서도점심시간이 가장 힘들답니다. 선생님께서요,,느리게 먹고 안먹고..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이들 집안일 두가지 넘 힘들답니다. 더구나 전 교대 근무랍니다. 그동안 저혼자 교육렬에 불타 오후 두시에 퇴근(새벽 6시출근 오후 두시 퇴근)하면 유치원에서 아이랑 같이 와서주로 열시까지 책읽고 놀고 합니다.그런데 밥하는거 정말 관심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합니다. 당연 신랑은 불만이고 아이는 야채 안먹게 되고... 우리 남편은 항상 저에게 뭐가 중요한지 모른다고 타박한답니다.. 먹는 시간 외에는 온통 5세아이와 지내는 거인데 2세는 어머니가 봐주시구요.. 항상 잘 가르치는 엄마들만 봐서 저도 그렇게 되려고 노력했으나..결론은 제욕심만 앞서 다른 중요한 것들은 생각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영어가 뭐길래...우리 남편의 소원은 제가 교육보다 그시간에 간식하나 더 해주고 어떻게하면 아이들에게 더 잘해 먹일까를 생각하는 거랍니다.. 저는 그동안 이해가 안갔습니다.. 생활영어 해주고 책많이 읽어주고 한글,수, 한자 등등 오로지 엄마표,,,,그게 다인줄 알았답니다..그렇다고 제가 영어를 잘하느냐 그것도 아니지요...제가 이런생각을 한 계기가 있지요...우리아이 요즈음 얼굴에 습진이 생겼는데 우리 남편 그게다 편식하고 잘 챙겨먹이지 못해서 그런거라고 한자하나 가르치고 영어 단어 외우기 전에 뭐가 중요한지 생각해 보라고 얘기하는데 참~~ 서운하지도..슬퍼지기도....밤새 잠이 안오더라구요...그래서 내린 결론은 제가 참... 무지했습니다...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구~~~저는 오늘부터 독서..영어..한자,,,이런거 전에 요리책 한번 더 보기로 하였답니다.조금 느슨하게 우리 가족을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갈랍니다...영어는 이제 하루에 영어책 두권읽기만 할랍니다...모르는 영어 외워 생활영어 넘 시간많이 걸리구저에겐 안되겠습니다,^^ 천천히 ^^ 오래오래 갈랍니다.^^그래도 충분하다고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jpg&w=232&h=232)
런투리드 엄마표워크시트 green book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