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될수 있으면 다른 필자분들의 강의에도 참석하려 합니다. 계속 나오시는 분들과는 동아리를 만들어도 될지도..^^;; 사실 제가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아이들과 충분히 놀지 못한것이 제일 아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설명이나 이론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것인데요.. 엄마와 둘이서 하는 놀이야 언제라도 할수 있지만 그렇게 또래와 어울려 영어로 룰을 지켜가면서 하는 영어놀이는 자주 못하잖아요..ㅠ.ㅠ 다음번에 혹시 기회가 되면 쑥쑥에서 또 한번 영어놀이를 해볼까합니다. 그때는 강의가 아니라 진짜로 놀이만..^^;; 중앙대와 가까우셔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여건이 닿는대로 매주 뵙도록 할게요. 호호. 최윤경님의 글입니다. > 글쓴이 최윤경(pearl123) 작성일 2002/09/29 10:35 조회수 14 > > 제목 어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서현주님 그리고 안요셉님. > 어제 하루 아이들과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 안요셉님은 더 젊어지셨대요? > 지혜도 여전히 예쁘고, 재윤이 혜윤이도 실제로 보니 얼마나 귀여운지. > 제가 가르치는 쌍둥이들과 그 엄마도 함께 갔는데, 우리 6명이 나란히 앉아서 대답도 열심히 하였지요.^^ > > 서현주님과는 처음 책 내시고 킴 앤 죤슨에서 설명회 하셨을 때 부터 인사나누었죠. > 엄마들과 함께 커피 마시면서 장시간 얘기 했었는데 . > 그리고 교육 박람회 때도 한번 인사 나누었고. > 박람회나 여기 저기서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할까 하다가 기억 못하겠지 하며 말았답니다. > 그런데 기억해주시니 고마와용. > > > 내가 다 아는 내용들이지 않을까하여(자만^^;;) 강의 신청을 할까 망설였지만 , 강의를 듣고보니 잘 갔엇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알고 있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잖아요. > 강의가 너무 재미잇엇어요. > > 아하 저 챈트를 저렇게 사용할 수 있구나 하며 수업 자료도 많이 챙겼고, > 또 서현주님과 안요셉님의 연구하는 자세에 자극도 많이 받았답니다. > > 저의 집이 중앙대 후문 앞이라 가까우니 다음 수업들에도 여건이 되는 한 열심히 참가해보려구요. > 수업 후 얘기도 많이 나누고 싶었지만 딸린 식구들이 많아 아쉬워하면서 나왔어요. > > 강의실을 나오니 그만 폭우가 ⊙ ⊙ > 어머, 옥상에 널어든 두꺼운 내 솜이불~ > 나머지 일행은 남겨두고 천둥 치는 폭우 속을 힘겹게 달렸지요. > 정말 눈을 뜰 수가 없었어요. > 그렇게 달려서 왔더니 비가 잠잠해지는 거 있죠. > 아, 이불은 옥상 바닥에 떨어져서 나뒹굴고, 방안으로는 비가 들이쳐서 물이 흥건 흑흑~ > > 아무튼 여러가지로 인상에 남는 하루였어요. > 속초에서 오셨다는 머리 긴 그 어머님은 잘 가셨는지. > > 여러분,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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